5시쯤 전화 드리니 8시에 가능하다고 하셔서 천천히 준비하고 갔습니다.
한번 가본 곳이라 방문 쉬웠습니다. 도착해서 안내 받고 올라가서 노크하니 지윤매니저 나오는데 눈웃음끼보이는 미소로 인사해주네요
정말 어리고 귀여운 얼굴입니다 고양이상인데 귀여운 고양이상이네요.
일단 결제부터 하고 옷갈아입고 바로 샤워했습니다.
같이 옷벗고 화장실 들어가서 칫솔에 치약 묻혀주더니 양치하라고 주네요.
양치하면서 옆에서 물온도 마춰주는거 살짝 더듬어봅니다 엉덩이가 아주 찰져서 만지니 아주 좋습니다.
온몸에 바디워시 묻혀서 닦여주는데 그냥 자포자기하고 발딱세웁니다.
그래도 잘닦아주네요 ㅎㅎ 딸쳐주듯이 닦아주는데 꼴릿하네요.
먼저 침대에 누우니 웃으면서 눈빛 한번 쏴주고 아래로 점점애무들어갑니다.
기본 삼각애무 천천히 해주고 사타구니부터 부랄까지 그리고 기둥까지 핥아주면서 빨아주는데 스킬이 좋습니다.
역립은 저가 별로라 패스 ㅎㅎ 콘장착하고 넣는데 어렵지않게 들어갑니다 ㅎㅎ
처음에 얕은 신음소리더니 중반부 들어서서 이제 신음소리가 절정으로 나는데 신음으로만 싸겟네요 ㅋㅋ
왜이렇게 야하게 잘내는지 최고였습니다.
엉덩이가 이쁜친구라 뒷치기는 꼭해야겠다 싶어서 돌려서 박아댑니다.
마무리 하고나서 열심히 닦아주고 물까지 가져다주고 착합니다.
살짝 강아지? 같은 느낌들었습니다. 귀엽더라고요
어린거 좋아하면 추천할만한 매니저로 보여지네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