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도 이용하고 제가 직접 방문도 해보고 자주 이용하는 1인입니다
마사지 업종이 은근 천차만별 다 다른거 같으면서도 또 생각해보면 다 비슷 비슷해요
근데 어느새부턴가 제가 여기다만 예약 하고 있더라구요
5번째 이용하고 심심해서 후기 한번 써봅니다
첫 이미지는 상당히 좋았어요 처음 불러서 잘 맞춰 주는건가 싶을 정도로 좋았어서 또 이용했고
3번째 4번째 다 익숙한 느낌 안들게 색다른 맛도 좀 느껴 봣구요
방문하는 언니들의 성격에 가장 큰 이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오는 친구들 마다 외모는 충분히 합격 할만 해서 그런 탓이 거의 90% 겠지만요
더더욱 좋았던 것은 상급 마인드와 상냥함과 밝은 이미지 들이였습니다
앳띠면서 프로페셔널 하려는 척 하는 열심히 하는 이뿐이하고
사람을 아예 떡 주무르듯 하는 수준급 마사지 실력의 재치있는 애도 있었고
어제 본 친구는 일반인 느낌이 강한 리사 .......
마사지 받다가 달달한 데이트 하는 기분으로 시간 잘 보냇습니다
1시간 1시간반 2두시간 ㅋㅋㅋ 그리고 연장 ㅋㅋㅋ
어느새 부터인가 이쪽으로 출을 많이하네요 ㅋㅋ
스트레스 잘 풀릴때 까지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좋은 손님으로 기억 되었으면 좋겠네요
건승하십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