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좀 무료해서 이것 저것 둘러 보다 여기로 골랐네요
내 첫사랑이 혹시 오지 않을까 하는 이런 망상을 하면서 예약
이름 물어보니 선아라고 했고 이름이 이뻐서그런가 하는 행도 맘에 드네요
마사지하면서 나도 툭툭 건들고 스킨십좀 했는데 다 받아주고 이런게 마인드죠
애가 관리도 좀 잘되서 쩝쩝 맛좋더군요
내 표현이 좀 그럴지 몰라도 와꾸 몸매 되고 성격 여자여자하고 ㅋㅋㅋ
요구하는거 다 받아주니 마음에 안들 수 있겠나 ㅋㅋㅋ
여기는 번호 저장 해두도록 하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