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몸매와 얼굴 마인드가 극강인 지윤이
나이는 확실한 20대 초반!!! 그냥 딱 그나이 같아 보입니다.
가슴만질때 촉감도 너무좋아서 주무르고 놀기에 딱이었습니다.
대화도 잘하고 분위기, 기분 잘 맞춰주는 언냐라서 편안하게 즐겼습니다. 옆에누워서 여친마냥
터치하면서 키스도 뜨겁게 했습니다.
먼저 입을 벌리고 먼저 혀를 내밀더군요. 그리고는 끈적하게...
키스부터 끈적해서인지, 애무도 끈적했습니다.
온몸으로 부벼대면서 주요 부분들을 자극을 줍니다.
짜릿한 자극에 그냥 시체모드로 누워있기 힘들었습니다.
저도 지윤이에게 서비스 좀 해줬네요.ㅎㅎ
반응도 리얼하고 섹스럽네요 주요 부위를 자극하니, 물도 많네요.
서로 끈적하게 자극하고 애무하다보니, 잔뜩 성이 나서 이제 해야겠더군요.ㅎㅎ
능숙하게 장비 씌워주고...자세 잡고 담갔습니다.질척하고 느낌좋네요.
모처럼 뜨겁게 했습니다. 지윤이가 절 꼭 끌어안고 앙앙~ 신음을 터트리는데,
어유~ 죽겠더군요. 자극적이어서요.ㅎㅎ막판까지 쭉~ ~~~
느낌 좋고, 맛도 좋고요~ 참 좋네요~ 재방문은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