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nf가 출근했길래 부랴부랴 연락해서 예약잡았네요.
프로필에 농염,섹시란 말이 저를 한껏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ㅎ
야간실장님과 인사를 한뒤 방배정을 받고, 왠지 모를 설램으로 신나게
샤워하기 시작했습니다.
담배한대 태우면서 기다리기를 어언…3분..ㅎ (이때 시간 진짜 안가네요)
문 노크하면서 들어오는 환희 매니져!!!
정말 농염 섹시가 맞네요… 코 와 배꼽 피어싱은 한껏 더 섹시하게
보입니다. 어색하게 인사하며 이런저런 담소를 나눈뒤 바로
삼각애무 들어갔습니다. 음… 애무 잘하네요.
느끼고, 즐기면서 합니다. 밑에 소중이 정말 열심히 맛(?)있게
합니다.. 발사할뻔한거 억지로 참았습니다.
역립하는데 물 많습니다! 맑은 시냇물처럼 나오네요ㅎㅎ
쪼임도 적당히 쪼이는게 상당히 자극적 이더라구요.
얼마 못가 발사했네요. ㅎ
담에 시간 오래 잡아서 제대로 즐겨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