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썬 스파.
- 매니저 : 봄이.
친구들이랑 모임 했다가
가끔씩 같이 업소 다니던 친구가 있어서 ㅋ
파한 것 처럼 하고 둘이서만 , 강남에서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 얘기 하다가
겨울이다보니 사우나도 좀 하고 싶고 마사지도 좀 받고 싶고 해서
스파나 가자고 했더니 또 흔쾌히 OK 해서 ~
바로 택시 잡아타고 썬 스파가 있는 교대역으로 이동합니다.
교대역에서 가깝고 , 건물이 찾기도 쉽고 ~
택시에서 내려서 바로 들어가선 카운터에서 각자 계산부터 합니다.
실장님이 한 명 한 명 계산 받고나서 , 키 챙겨주고 ~
입장 한 다음에 옷 벗고 들어가서 온수 샤워 후 온탕에 입수.
앉아서 눈 감고 으어 ~ 하고 있으니까 몸이 살살 녹습니다.
완전 뜨끈뜨끈에 노곤노곤 ... 이 맛에 스파 오지 ~ 하는 생각에
진짜 제대로 스파 즐기다가 친구가 나가재서 정신 차리고
나와서 옷 입고 준비하고 하니까 , 직원이 와서 기다리다가
준비 다 했는지 체크하고 안내해줬습니다.
각자 방으로 안내 받은 다음에 ,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만났고
바로 마사지 진행되었는데 , 압도 그렇고 ~ 실력이 상당히 괜찮은 편에
받고 있으니까 아주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약간씩 배도 부르고 , 알콜 기운도 살짝 올라오기 시작하니까
그 마사지해주는 손길에 완전히 취해서 중간부터는 자면서 받게 되었구요.
한참 자면서 받다가 , 마무리 해줄 때 약간 깨서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받은 후 , 끝났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시간 보내고 나서 , 마무리 서비스 타임.
봄이라는 언니였는데 , 딱 보자마자 쌔끈하네 ~ 라는 생각이 들었고
빠르게 벗고 올라와서 애무 해주는데 , 애무가 엄청 좋았네요.
몸이 예민해진 건지 , 가슴애무부터 간지러운 그 느낌이 좀 들더니
BJ 빨릴 때는 진짜 느낌이 엄청 강하게 와서 입싸 시키려고 하나 싶었네요 ㅋ
그러다가 딱 끊고 , 콘 장착 시켜주는데 얼마나 다행이다 싶던지 ㅎ;;
그렇게 콘 장착 후에 , 여상타는데 다행히 ? 삽입 후 초반은 버틸만 했구요.
여상 좀 하다가 내려와서 , 저보고 해달라길래 해주는데 ...
체위 바꾸고 하니까 , 떡감이 확 좋아져서 엄청 ... 느낌이 쎄게 왔구요 ㅎ
좀 더 하다가 느낌 올라 왔을 때 그냥 시원 ~ 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
저도 그렇고 , 친구도 그렇고 ~ 만족했습니다.
봄이 언니 여상도 좋았고 , 다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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