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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는 무의미~!! 따먹고 또 따먹고...계속...ㅋ
녹산이종욱


결론 부터 말씀 드리자면 진짜 조루 유발자였던 현아네요.

이쁜 얼굴에 살짝 팅기는 느낌을 주는데 그게 또 자극이 상당합니다.

이렇게 섹기 넘치는 친구를 이제서야 봤다니 후회되네요.

스타일 미팅을 할 때 다른거 없이 그냥 와꾸+서비스라고 했습니다.

좀 기다리라고 하는데 혹시 현아 보셨냐고 물어봐서 아직 못봤다고 하니 보여준다고 하십니다.

첫 인상은 진짜 길거리에 다니는 친구들 중에 한 두번 돌아볼 만한 예쁜 일반인 외모 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더욱 꼴리는 느낌이랄까요?

거기다가 키도 딱 평범해서 더욱 민간인 친구랑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하지만 몸매는 일반인 스럽지 않네요.

실한 가슴과 정말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복도에서부터 그 야릇해 보이는 눈빛으로 공략하다가

의자에 앉아 정식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 스킬이 상당히 좋습니다.

자기가 애무하면서 신음을 살짝 내주는데 인위적인 느낌이 안드네요.

혹시나 해서 1차전 들어가기 전에 소중이를 살짝 만졌는데

벌써 부터 젖어 있었으니...

조임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주변에서 즐기는 소리와 눈에 들어오는 자극적인 장면 때문에

금방 쌀뻔 한 거 겨우 참고 방으로 들어가 2차전 준비를 했습니다.

역립할 때 잘 느끼는거 보면 살짝 즐기는 스타일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2차전은 침대에서 치루다가 중간에 복도로 다시 나와 플레이

그래도 이거 이쁘고 조임도 좋은 언니랑 하니까 평소보다 빨리 끝났네요.

후다닥 마치고 방으로 들어와서 나란히 누운 상태로 이야기 하다가 나왔는데....

즐달 했는데 뭔가 또 안보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상당히 듭니다.

와꾸족 분들도 분명 즐달 할꺼예요. 

전 내일 가능하면 또 보러 갈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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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6-01 21:17:31수정삭제
사이즈가 참 괜찮다고 생각이 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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