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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엉짱녀지 ... 후배위로 팡팡 박아주면 엉덩이 그 물결이 ... 어우 대박
존막골키퍼

마리.gif

 

몇 일 전 더블업에서 마리를 접견했습니다.

후기를 참 많이 찾아보기도 찾아봤고

정말 오랜기간 보고싶었던 마음도 있었네요

다행히 시간대가 딱 맞았고 그녀를 만나러갑니다.


스탭에게 안내를 받아 함께 이동했고

그녀의 방 앞에서 작은숨을 몰아쉬고 입장했습니다.

딱 봐도 20대 초중반의 나이처럼 느껴지는 얼굴

깨끗하면서도 청순한 , 그러면서도 이쁜 와꾸

거기에 키스를 부르는 자극적인 도톰한 입술


본인이 제일좋아하는 160후반의 키에 봉긋한 가슴

무엇보다 뽀얀피부와 슬림한 몸매까지


일단 내가 생각한 이미지와 조금 다르긴 했지만

오히려 더욱 내 생각보다 상급의 위치해있다고 생각했네요


마리의 안내에 따라 침대에 앉았고

음료를 건네주며 자연스레 나의 옆으로 자리를 잡은 이쁜아이

뭔가 차분하면서도, 애교스러웠고, 발랄한 성격

덕분에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깨발랄한 모습도 보며 나는 어서 그녀를 탐하고싶었죠


홀복을 벗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참을 수 없었고 ... 바로 덮쳐버렸네요

마리도 놀라지않고 오히려 나를 유혹하듯 침대로 자리를 옮깁니다.

나의 역립에 짜릿함을 선사하듯 야한 신음을 내뱉는 마리

그녀의 이쁜 꽃잎에선 방울방울 물이 맺히기 시작했고

그 뜨거운 물들은 다시 나의 입속으로 들어왔죠

정말 관리가 잘 된 꽃잎. 말 그대로 1급 청정수


그녀가 충분히 준비가되었음을 느꼈고 콘을 착용했죠

그리고 그녀의 꽃잎에 서서히 곧휴를 밀어넣었습니다.

어린 그 맛. 한 번에 쑤욱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길을만들며 삽입을 해야만 끝을 볼 수 있는 그런 동굴

나의 곧휴가 뿌리까지 들어갈쯤 작은 탄식을 내뱉으며 나를 껴안는 그녀


차분하게 그녀와 합을 맞추며 서서히 속도를 높혔고

그럴수록 그녀는 나에게 더욱 달라붙어오기 시작합니다.

물론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말이죠 ......

후배위로 자세를 변경했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아찔한 느낌

뽀얗고 탱탱한 엉덩이가 나를 반겼고, 다시금 삽입의 시작

아찔한 연애감을 느끼며 그녀와 연애를 이어갔습니다.

마치 줄타기를 하듯 싸야하나, 참아야하나를 계속 고민했고

결국 쾌락에 못이겨 그녀의 안에 듬뿍 사정을 했네요


섹스 끝나고나니까 더 편해진건지 앵기기도 잘 앵기고 애교도많아지는 이쁜아이

어리고 이쁜애가 애교부려주는데 어떤남자가 싫어하겠습니까

일단 그 떡감 잊을 수가 없어서라도 그녀를 다시 찾을 것 같네요...

참 사랑둥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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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5-21 19:41:45수정삭제
스타일 아주 좋은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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