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들과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맛있는 것도 먹고 재미있게 즐긴 후의 귀가 길 이지만
무언가 아쉬운 마음이 들며 문득 방을 보고 싶다는 충동이 들더군요 ㅋㅋㅋ
자제를 하고 집으로 발걸음을 하려고 했지만 이미 몸과 마음이 아우성을 치는 것이 느껴지고
일단 급한 불을 좀 끄자는 심산으로 인어의 출근을 확인한 후 플레이로 달려갔습니다 ㅋㅋㅋ
스텝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인어로 초이스를 해봅니다
워낙 인기가 많아서 대기가 조금 있지만 평소보단 덜 기다려서 기분 좋더군요 ㅋ
얼른 계산하고 락커키를 받아서 샤워를 하고
음료 마시면서 실장님이랑 잠시 담소도 나누면서 기다리니까
차례가 됐는지 스텝분이 모시겠다며 인어의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ㅋ
또렷한 이목구비에 작은 얼굴이 아주 섹시하네요 ㅋ
저도 반갑게 인사를 하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얘기를 나눕니다
워낙 말수가 많은편은 아닌 인어이지만 눈도 잘 맞춰가면서 얘기도 잘 들어주고
웃음도 많고 잘 받아주는 인어의 성격 덕분에 아주 즐겁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ㅋ
얼추 대화가 마무리 되고 씻자며 인어가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탄력있는 섹시한 피부의 인어가 순식간에 나체가 되더군요 ㅋ
누가 보더라도 저절로 눈이 갈 수 밖에 없는 풍만한 가슴이랑
누가 봐도 탄력이 절로 느껴지는 탄탄하고 볼륨있게 올려붙은 힙으로 연신 눈이 갑니다 ㅋ
거기에 매끈하다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리는 각선미가 아주 죽여주더군요 ㅋㅋ
인어의 몸매를 연신 감상하며 샤워를 마친 뒤 침대로 올랐습니다
인어가 뒤따라 들어와서 저를 엎드리게 한 뒤 등판을 부드럽게 쓸어가기 시작합니다 ㅋ
너무나 촉감 좋은 느낌에 순식간에 제 똘똘이도 뻣뻣해지고
인어는 아주 매끈한 움직임으로 아래로 제 몸을 훑어내려갑니다 ㅋ
아래로 내려가면서 점점 탱탱해지는 인어의 서비스를 만끽하는데
엉덩이골 사이까지 꼼꼼하게도 자극해가며 서비스해주네요 ㅋ
아찔하게 분위기를 만들더니 입으로 다시 꼼꼼하게 서비스를 이어갑니다
성감대들을 정확하게 짚어가며 짜릿한 자극을 연속으로 주더니
금세 아래까지 내려가면서 열정적으로 서비스하고
이내 엉덩이를 좌우로 벌려 과감하게 똥까시가 들어옵니다 ㅋ
절로 몸이 움찔거릴 정도로 깊숙하게 밀고 들어오는 인어의 혀끝에
저도 모르게 거칠은 신음소리를 뱉어내게 되더군요 ㅋ
그렇게 한참동안 응꼬를 유린하던 인어가 저를 돌려 눕게 하더니 앞판을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ㅋ
뒷판만큼이나 꼼꼼하게 성감대들을 공략하면서 중간중간 눈을 맞춰오는 인어의 모습이
너무나 섹시합니다 ㅋ
몽환적인 분위기에 취해서 연신 신음을 뱉어내고 제 똘똘이도 풀발상태로 껄떡거립니다 ㅋ
그렇게 열정적으로 몸을 공략하던 인어가 똘똘이를 입으로 가져가 비제이를 하기 시작합니다 ㅋ
타이트한 밀착감에 이빨까시까지 더한 인어의 비제이는
강렬한 아이컨택이 더해지면서 흥분상태를 극에 달하게 만듭니다 ㅋ
현란한 비제이 스킬로 제 똘똘이를 농락하던 인어가 몸을 돌려 69를 만들어옵니다
이쁘게 자리잡은 인어의 소중이를 양껏 입으로 공략해봅니다
서로의 중요부위를 공략하며 거칠게 숨을 내뱉고 손을 뻗어 여기저기 애무하다보니
어느새 서로 받아들일만큼 인어도 충분한 수량을 보이고
콘을 제 똘똘이에 장착시킨 인어가 여성상위로 천천히 소중이 속에 제 똘똘이를 넣습니다 ㅋ
질퍽한 사운드와 함께 찰지게 조여오는 조임이 느껴지고
인어가 잠시 아이컨택을 나누더니 바로 허리를 움직이며 섹시한 율동을 시작합니다 ㅋ
출렁이는 인어의 가슴웨이브가 너무나 섹시하게 느껴지고
철퍽거리는 소리에 맞춰 저도 허리를 움직여봅니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면서 인어와 저의 숨소리도 점점 거칠어져가고
체위를 바꿔가며 격정적인 섹스를 이어가봅니다
후배위로 바꿔 몸짓을 하는데 인어의 섹시한 뒷태와 찰진 떡감에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고
그대로 격렬한 몸짓 끝에 시원하게 올챙이들을 발사해봅니다 ㅋ
와꾸는 기본에 서비스 훌륭하고 마인드도 좋고 연애감도 굉장한 인어 ㅋ
앞으로도 인어 비스무리한것만 봐도 인어 언니가 생각날 것 같네요 ㅋㅋㅋ
급한 불 끄기는 커녕 더 불사지른 것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