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킹스맨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자몽
⑥ 경험담(후기내용) :동글동글 큰 눈에 조막만한 얼굴
조그만 키에 미소녀같이 로리로리한 느낌
가슴이 얼굴만한 반전매력의 자몽씨를 만나고 왔어요
내성적인 성격이라 처음엔 말도 잘 못하고 하는데
자몽씨가 옆에서 쫑알쫑알 해주니 금방 편안해졌어요
다섯살 아이가 엄마한테 얘기하듯 귀염귀염~
쉴새없이 수다를 떨다 샤워하러 드러갔는데
옆에서 꼼꼼하게 씻겨주며 또 쫑알쫑알 거리는게 넘귀엽네요
얼굴만한 가슴으루 밑에도 보비적 보비적 문질러주는데
순간 방심... 풀발기가 되어버려 아랫배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나와 침대에서 서로를 애무를 주거니 받거니 하는데
이상한 젤을 가슴에 뿌리더니 가슴으로 꼬추를 보비적 보비적..
자몽씨를 접견한 이유가 이거때문인데..
분명 알고있었는데 상상속 행위를 하니 다시 한번 풀발기..
아랫배가 끊어질듯 아파서 오늘은 컨디션이 안좋구나..못하겠다 생각했는데
관계를 시작하고 미칠듯한 쪼임과 자몽씨에 신음소리에 토끼가 되어버렸습니다
슬림하고 아담한 사이즈라 가슴은 수술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자연산 맞고 촉감도 부들부들 아주 좋았어요
다음에 또 자몽이에 젖까시(?)를 받으러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