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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만날수록 너에게 더 취하는 것 같아.
슥갈아버려

엘리스.gif

 

엘리스는 1주에 1~2회는 꼭 접견하는 것 같습니다.

벌써 이렇게 만나온지도 오랜시간이 지났네요

나에게 있어 정말 최고의 여인이라고 할 수 있죠

만나면 만날수록 자신에게 중독시켜버리는 여인

항상 새로운 모습, 새로운 무언가로 만남은 기대시키는 여인

그런 여인과의 만남은 언제나 즐거울 수 밖에 없습니다.


엘리스의 방문이 열리고 보자마자 역시 제 품에 안기는 엘리스

오랜만에 만남도 아닌데 어찌나 반가운지 한참을 껴안고 있었습니다.

날씨는 추운데 엘리스의 품은 어찌나 따뜻한지


엘리스는 바로 제 가운을 벗기더니 자기것도 벗겨달라네요.

벗기고 보니 여전히 아름다운 엘리스의 몸매

저는 바로 침대로 눕고 엘리스의 애무가 시작됩니다.


다리부터 서서히 올라와 엉덩이 등까지 쭉 그 느낌 정말 그리웠습니다.

엘리스의 가슴이 닿을때마다 그 느낌.. 제 존슨은 벌써 난리가 났네요.

잠시 엉덩이좀 들어보라더니 두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더니 엘리스의 혀가 쑥~

깊게도 들어옵니다. 한동안 제 뒷문을 공략당하고

이젠 앞으로 누워 엘리스의 몸매를 본격적으로 감상해봅니다.


가슴은 C컵에 허리는 잘록하고 골반은 크고 아주 훌륭하죠~~

엘리스는 제 위로 안겨 저에세 키스를 퍼붓습니다.

제 존슨도 얼마나 맛있게 빨아제끼던지 그리고 갑자기 제 다리를 위로 올리더니

또다시 제 뒷문을 공략!!!!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 엘리스는 콘을 씌우고

여성위로 쿵떡쿵떡 스타트~~


왠지 전보다 더 쪼이는 느낌에 제 두손은 엘리스의 가슴을 만지고 있고

위아래로 몇번 움직이니 신호가 왜이렇게 빨리오는지..

바로 엘리스를 눕히고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격렬한 섹스가 다시 시작됐죠

제가 펌프질을 할때마다 출렁이던 그녀의 가슴에 손이 즐겁고, 눈도 즐겁고

엘리스의 야릇한 신음소리에 제 귀도 므흣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뒷치기 매니아 저는 바로 후배위로 자세바꿔

그녀의 뒷태를 보니 정말 넣지도 않았는데 쌀것같은???

암튼 바로 엘리스의 꽃잎에 제 존슨이 들어가고 피부는 어찌나 탱탱한지

그녀의 골반을 잡고 앞뒤로 흔들면 금방 신호가 옵니다.

여러 고비들을 참고 참아서 한동안 묵어있던 제 올챙이들을 아낌없이 쏴주었답니다~~


엘리스는 섹스가 끝나고도 정말 제 몸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제 품에 안겨 침대에 누워 저희는 그동안 못나눴던 이야기도 나누며

나오는 순간까지 정말 즐거웠답니다. 정말 엘리스만 만나면 힐링하고 오네요

후기를 쓰는 이 순간에도 그녀와의 만남이 기대되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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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5-17 18:07:33수정삭제
다음에 또 좋은분 보실꺼라 생각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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