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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는 20대 초짜
깔롱간지

플레이에 새봄이가 등장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플레이에서 가장 많이 지명입니다.

 

처음엔 초짜라고 생각하고 아무 기대 없었는데

 

만남에서 그녀가 주었던 감각적인 대응이 너무 좋아서

 

다시금 그녀를 찾게 만들었고

 

번의 만남이 지속되면서 그녀가 나의 주간 지명 1순위가 되었습니다.

 

자주 만나다 보면

 

어느 정도는 서로의 루틴이라는 것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안마를 다녀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 계실겁니다.

 

그런데 새봄이는

 

루틴 자체가 쉽게 틀에 박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루틴이 똑같다고 한다고 해도

 

그녀의 감각적이고 동물적인 센스(?) 인하여

 

반응과 섹스 감도 자체가 달라 집니다.

 

어떤 날은 홍수가 터지는 날도 있고

 

어떤 날은 홍수는 터지지 않았지만

 

온몸이 뜨거워지면서 눈을 희번득 뒤집으며 느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타고난 명기를 가지고 있기에

 

물건 스스로의 수축운동 자체가 엄청납니다.

 

저의 물건과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맞아 떨어지는 명기가

 

물었다놨다는 반복하는 느낌은

 

넣어놓고 가만히 있어도 사정감이 들도록 만들어줍니다.

 

이런 여인이다 보니 당연히 지명도도 엄청납니다.

 

게다가 20 초반의 젊음이 주는 싱싱함을 느낄 있고

 

완전 하이텐션의 성격으로

 

언제 어느 타이밍에 만나도 나의 기분을 업시켜줍니다.

 

엄청 탄탄한 라인업을 가지고 있는 업장이다 보니

 

새봄이 한명만 보기엔 조금 아까워서

 

다른 여인들도 만나다보니 지금은 조금 텀을 가지고 만나고 있지만

 

그래도 새봄이는 최고의 힐링을 주는 여인입니다.


추천 0

오빠달려댓글2020-12-04 18:45:25수정삭제
지명녀 인ㄱ요..
어려운달림댓글2023-05-15 20:32:28수정삭제

참 좋은여자를 보신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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