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와 어안이 벙벙 합니다... 와... 상상이 현실로 되는순간 

전 언제나 한번은 여자한테 조롱당하면서 따먹히는게 상상을합니다. 

여자만 당하란법이 없잖아요 ? 

그리고 여자만 .. 노예가 되라는법 없으니깐요 

근데 얼마전부터 .. 이런언니가 나타났죠 ..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그냥 어떤얼굴인지...

우연히 만난 아이언니...대박이었습니다..ㅋㅋㅋ

그냥 서비스 잘하는 언니라고 했을뿐인데  아이언니가 걸렸습니다. 

막상 만나니깐 제가 상상했던 얼굴과 몸매보다 

훨씬 이쁘고 , 훨씬 맛잇어 보이네요 ? 

난 이런 스타일을 해줫으면 좋겠다고 .. 

원래의 이야기를 말을 해주니깐

놀래기는 커녕 자기도 그런 취향이라며 더 좋아하더군요 

어떤플레이인지는 지금부터 풀어나갑니다. 

아이: 야이 개자지야 차렷 

자지를 마구 쭈물러줍니다.. 

저도모르게 신음이 나면서요 .. 입을 틀어막았는데 .. 

아이가 자지를 빨면서 .. 불알을 손으로 막 ... 아 이 쾌감 .. 미치겠네요 . 

아이: 좋아 ?? 

전 그냥 네네 좋아요 .. 

이러니깐... 보지한번 빨아봐 이러는데 

개처럼 엎드려서 맛잇게 핥았습니다. 

아이의 신음소리가 들리는데 ..

천천히 할필요도없이 강하게.. 강하게..빨아줬습니다.

그리곤 손으로 살살 만져주니깐 .. 더더 그러면서 

저 미치게끔... 아 쿠퍼액이 나왔는데 말은 못하겠고 .. 

빨리 아이 보지에 싸고싶었는데 

아이가 밧데루 자세로 똥꼬를 털어버릴듯한 혀놀림 

그리고 손으로 딸딸이를 막치는데 ..죽겠습니다... 

" 시x놈 숨소리봐 ㅋㅋㅋ" 싸고싶냐 ? 하면서 손으로 .. 쉐이크쉐이크 

보.지에 싸겠다는 의지로 참으니깐 ... 보지에 힘을 빡주면서 자지를 먹어댑니다.. 

전 본능적으로 허리를 팅겼는데 .. 아이도 참았던 신음이 터지면서 

아 점점... 한계가 느껴지는데 .. 뒤치기 자세로 엉덩이를 만지면서 박으려는순간 

벨이울리고  신경도 안쓰고 뒤치자세로 ... 팍팍 .. 떡감이..와 

이제 나올꺼같다니깐 .. 귀두를 꽉잡고 ... 가슴에..싸버리게 ;; 싸고나서 

개자.지 달아올랐다면서 빨고 ..또빨고 .. 손으로 흔들고 ... 저 그냥 죽을꺼같습니다. 

이거 진짜 쾌락쩌네요 

뺄때 확실히 빼주는 아이 .. 당신은 sm 여왕입니다.

아참 ... 플레이를 길게 못하시는 분들 .... 아이의 말을 잘 들으면

정말 기분좋은 선물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