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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스파 려원 ! 직접 방문한 실사 후기 』
실버재즈
2020-12-12 오후 7: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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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쿨 스파 방문 후기입니다.
여기는 제가 최근에 자주 다니기 시작한 곳으로
여의도가 아니라 다른 곳에 있었다면 진짜 핫했을 거 같은데
코로나 여파도 있겠지만 뭔가 혼자만 즐기는 맛집 느낌입니다 ㅎ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 항상 잘 챙겨주시려는 모습이 저를 더 이곳으로 오게 하시는 듯...
주차장에 주차하고 들어간 다음 실장님을 만나고 바로 결제하고 들어갑니다
집에서 씻고 오기는 했는데 그래도 ~ 한번 더 씻고 나와서
준비된 마사지 복장으로 갈아입은 다음
실장님이 손수 챙겨주신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배드에 엎드려 있다가 , 들어오신 관리사님이랑 인사 나누고 바로 마사지 시작
관리사님은 저랑 비슷한 정도의 나이대로
마른 타입의 관리사님이었는데 , 막상 마사지할 때 손 힘은 엄청 빡빡했습니다
받고 있으니까 제가 몸이 좀 안 좋았는지 통증이 평소보다 좀 더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조금만 살살 부탁드리고 ... 계속 받고 있으니
그나마 한 반쯤 지나고 나서는 한결 나아졌습니다
아플 때는 참느라 힘들었는데 몸이 어느정도 풀어지고 나서는 잠을 버티는게 힘들었네요
시간이 꽤 흘렀다 싶을 때 쯤 관리사님의 신호가 오고 , 돌아누운 후 전립선 마사지 받습니다
젤 발라서 가볍게 만져주시는게 ... 은근히 느낌이 꼴릿하게 옵니다
아랫도리가 빳빳해진 후 , 매니저님이 노크하니까 마사지는 마무리 됩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매니저님.
제가 타 지역 대형 업소들하고 여기하고 비빌 수 있다고 하는게
바로 매니저님들 사이즈 때문입니다
마사지도 훌륭하지만 , 매니저님들 비주얼이나 몸매. 마인드는 정말 최고에요
이번에 뵈었던 언니는 려원이라는 언니로 새로 들어온 듯 한데
와꾸도 이쁘장 하구요 , 특히나 가슴이 ... D컵이라는데 엄청 크네요 ㄷㄷ
같은 D 컵이라도 차이가 조금씩 있다더니 그래서 그런가봅니다
이쁜 몸매를 누워서 감상하고 있으니 조명을 조금 어둡게 하고 올라와서 서비스 시작하는데
슬쩍 슬쩍 제 몸에 닿는 언니의 바디의 감촉은 ... 상당히 꼴릿하고 좋았습니다 ^^
언니도 손이랑 입이랑 동시에 쓰면서 저를 완전 자극시켜줬고
이러다 애무만 받다 싸는게 아닐까 싶을 때 콘을 딱 씌워줍니다.
타이밍 좋았고 , 언니가 젤 살짝 바르고 올라타서 ~ 여상을 타는데 ...
흔들리는 D 컵을 보면서 언니의 여상을 즐기고 있으니 느낌이 팍팍 옵니다
언니도 힘든지 저보고 해달라고 해서 , 빠르게 자세 체인지 후 강강강으로 박으니
작은 신음소리와 쪼이는 구멍... 등등으로 인해 금방 사정하게 되었네요
언니가 콘 벗기고 닦아주고 정리 다 끝난 다음에 나가는 길 에스코트까지 싹 해줍니다
기분좋게 나오는데 다리는 풀릴 뻔 했네요 ㄷㄷ
코로나로 달리기 힘든데 그나마 여기는 아직 멀쩡하게 정상영업 중이라 다행이네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 |
꽃푸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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