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이 한가한날 플레이로 전화를 해 봅니다.ㅋㅋ
지명언니는 언제나 다시 출근할지 알수도 없고ㅠ
오늘은 전부터 보고자 했던 야미를 볼수있었네요~~
플레이 야간의 비쥬얼을 담당한다는 야미언니~~드디어 보네요~~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 맛있는 짜파를 한그릇 때리고ㅋ
잠시후 스텝분의 안내로 야미를 만나봅니다.ㅋㅋ
야미의 첫인상은 다른 잡다한 표현없이 '정말 이쁘다'로 표현하고 싶네요ㅋ
누가 보아도 '이쁘다'라는 표현에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만큼 이쁩니다.ㅋ
성형느낌이 강한 이쁜얼굴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이쁜 얼굴이라
더욱더 이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ㅋ
더군다나 말투부터 표정까지 항상 웃는 듯한 느낌의 야미언니
아무튼 외모로는 100점 만점의 100점을 기꺼히 주고 싶은 외모네요ㅋ
이쁜외모도 물론 가장 큰 야미의 선수로서의 무기이겠지만,
밝은 성격과 상대방을 기분좋게 만드는 마인드 또한 야미의 큰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ㅋ
한참을 수다를 떨다 함께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합니다.ㅋ
깡마른 슬림 스타일이 아닌 볼륨감이 이쁜 만지고 싶고, 안아보고 싶고 연애하고 싶은
이쁜 몸매의 야미언니^^ㅋ
샤워를 하는 동안 벌써 앞서서 많은 것을 상상했는지 부끄럽게 동생이 고개를 들기
시작하네여ㅋㅋ
부끄러운 마음에 얼릉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봅니다.
잠시후 품에 안겨오는 야미^^ㅋ
역시나 부드러운 살결과 야미의 기분좋은 향기가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ㅋ
어찌할 바를 모르고 심장박동이 점점 빨라짐 만을 느끼고 있을 때
야릇한 미소를 짓더니, 제 몸을 더듬기 시작합니다.ㅋ
모든 준비가 되었다 느꼈는지 제 동생에 CD 장착시키고,
살짝 미간을 찌프리며 조심스럽게 저를 받아 드립니다.ㅋ
살며시 살며시 위에서 움직이는 야미
살짝 감은 눈의 이쁜얼굴과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는 이쁜 슴가를 감상하며
기분좋은 느낌을 감상해 봅니다.ㅋ
서시히 불타오르는 분위기~ㅋ
이번에는 제가 야미를 눕히고 조금은 격렬하게 움직여 봅니다.
살짝살짝 새어나오는 신음소리와 작은 떨림들~ㅋ
어느새 절정에 다다름이 느껴지고, 마지막 짜릿함을 느껴봅니다.ㅋ
역시나 소문대로 플레이 야간의 비주얼 담당으로 부족함 없는 야미ㅎ
비단, 비주얼 담당만이 아니고, 다방면으로 매력이 많은 친구로 보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