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놀다가 저녁을 먹고 헤어서 집에 가려고 하니,
왼지 그냥 들어가기가 싫고해서, 수원 빰빰에 전화를 해서 괜찮은 언니가 출근 했는지....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여러 명 추천해 주시는데 그중에 솜이 언니가
좋을 거 같아서 물어 보니 와꾸 몸매 마인드...좋음..
마인드 또한 좋다고 하셔서 8시에 예약하고 수원빰빰로 갑니다.
예약 시간에 맞춰서 실장님께 도착을 알리고 언니 방으로 입성,,
노크를 하고 잠시 후 문이 열리는데 키가 164 정도 되보이고,,
검정머리의 원피스를 입은 이쁜 언니가 반갑게
맞아주는데 나이를 물어보니 22살이라고 합니다,,
몸매는 완전 날씬하고 몸매가 쭉쭉빵빵하네요
첫 대면 부터 낯가림 없이 손을 잡고 반갑다고
이야기도 해주고 소파에서도 이야기도 잘하고,
환하게 밝은 얼굴로 손님이라는 기분이
아닌 애인처럼 잘 대해주네요,, 맘에 쏙 듭니다...^^
이윽고 샤워실로 이동해 몸을 깨끗이 씻고 침대로...
제가 몇 군데 업장을 다녀 보고 언니들 많이 봤지만,,
진상 손님만 아니라면,, 제가보기엔 솜이 언니는 마인드 퍼펙이네요..
이번엔 제가 언니의 가슴과 곷잎을 애무하는데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님니다,,
콘돔 착용후 진입해보니 쪼임이 좋아서 느낌도 아주 좋으네요,,
여성상위도 해보고 후배위도 해보고 다시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매너만 갖춰주시면 즐달 100% 일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