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저녁 새벽1시쯤
따뜻하게 껴입고 마이카를 타고 더블업에 도착!
반갑게 반겨주시는 홍마녀님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준비가 척척척
예약제는 기다릴필요없이 진행된다는게 참 좋네요
승무원복장을 하고있는 유끼
오....뭔가 홀복과는 느낌이 확연히 달랐습니다
"자기 이번비행은 어디까지였어?"
들어가자마자 제가먼저 선빵 날렸네요
씨익웃으면서 유끼가
"으응 이번에 이탈리아 다녀왔는데, 거기서 남자들이 너무 찝적거렸어"
자연스럽게 승무원 여친 모드로 놀았습니다
딴 여자들과는 달리 유끼는 지조지키려고 밤마다 자위로 버텼다면서
딜도를 꺼내고서, 오늘은 오빠의 자지로 밖아달라고하네요
승무원 옷을 60~70%만 벗기고 하는 보빨애무와 섹스 미치네요
거울에 비춰진 유끼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빠르게 싸버리고........
너무나 빠르게 싸버린게 아쉬워서 샷추가를 지르고,
누워서 유끼에게 아니 승무원여친에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자기 나 이렇게 흥분시키고 먼저싸면 어떻게해! 이번엔 내 승인없인 못쌀줄알아! 각오해~"
승무원복을 입은채로, 존슨을 물고빠는 모습
치마를 살짝 들쳐올리니 노팬티인 모습
흥분 빰빰 터지고, 바로 풀발기되서 다시 시작된 승무원과 섹스!
승무원 상의 틈으로 흔들리는 핑유가슴을 보고 만지고,
치마를 들춰올린다음 노팬티인상태인 봉지에 뒤치기로 밖고
제대로 몰입한채로 섹스를 즐길수있었습니다!
다음번엔 전신 망사를 입고 기다리겠다는 유끼
이거 뭐 무조건 또 보러 와야겠네요
투샷이 이렇게 쉽게 되다니, 코스프레상황극 대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