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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하고 음란한여자의 홀복을 찢어버리고 싶네요
쓰시오


야릇한 홀복이 너무 잘어울리는 그녀의 이름은 시은이 
잘록한허리와 터질듯이 빵빵하게 튀어나온 엉덩이...
몸에 달라붙는 야한 홀복은..... 시은이의 몸매가 더 빛을발하는 느낌이든다 
예술작품을보는듯한 착각이들며 이 귀여운고양이와함께 손을잡고 복도로 들어가본다
 
화려한 조명빛아래를 사뿐사뿐히 걸어들어가 내가운을 조심스럽게벗기고는 
촉촉한 혓바닥으로 내상체와하체를 부드럽게 쓸어내리는 시은이
두눈을감고 시은이의 애무타임을 즐기던중에 지나가던 서브녀들이 우리곁으로다가온다 
눈을 게슴츠레하게뜨고 야한표정과 몸짓을보여주면서 시은이와 합세하여 서브녀들과 전신애무를 보여준다 

언니들에게 둘러쌓여 애무받는기분은 경험해보지않고는 알수가없는법 
상상속에서만 가능했던 클럽에서의 빨림을 실제로느껴보니 
그동안 마음속깊이 숨겨져있던 남자의 욕구가 한방에 풀리는듯하다 
정복감과 흥분감을 동시에 느끼면서 바디애무를 받다가
애무타임 끝자락에 시은이의 BJ가 깊숙히들어오자 온몸에 힘이풀리면서 
쌀듯말듯한 쾌감이 내 낭심에 전부다 쏠리는기분 
참지못할것같은기분에 시은이의 손을잡고 탕방으로 거침없이들어가본다 

침대에눕히고 격렬한 키스질과 바디터치로 시은이의 향긋하고 부드러운 몸뚱아리를 서서히 탐해본다 
자꾸만 손이가는 몸매기때문에 실제 연애보다는 애무타임에 시간을 더 할애한것같다 
내몸이 만족할때까지 정성스럽게 역립을해주다가 콘을장착했고 
정상위와 여상위를 번갈아면서 시은이의 봉지맛도 같이느껴본다 

누가 고양이아니랄까바 나긋하면서 앙칼진 신음소리를 터뜨리는 시은이
남자를 어떻게하면 흥분시킬수있는지 확실하게아는 여자다 
아무생각할거없이 그냥 시은이가 하자는대로 따라가다보면 최고의 만족감을 얻을수있는 여자임에 분명하다 
퇴실할때까지 시은이의 품안에서 육신을 힐링시켜보다가 다음만남까지 약속을하였고 
그때는 꼭 2타임으로 길게 놀아보자고 굳은 결심까지 보여주고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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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5-03 19:59:21수정삭제
즐달하면 몸과 맘이 시원해 질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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