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12753번글

후기게시판

만남의 순간 , 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쓰시오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야간조 출근하기도전에 미리 시크릿에 도착해서 기다려봅니다 

이렇게까지 하는이유는 지명녀 예빈이를 보기위해서입니다 ㅋㅋㅋ  

예약은 안되니 미리 도착해서 대기하다가 야간 실장님 뵙고  

바로 출근확인한뒤 클럽 으로 결제를하고 여유있게 대기하다가 안내받았습니다

멀리서봐도 충분히 알아볼수있는 기럭지에 섹시한 예빈이가 반겨주고 

제 손을잡고 복도에서부터 클럽 서비스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다음 

복도에서는 애인마냥 막 키스를 해댑니다 그러다가 의자에 앉히고 가운 파헤친뒤 

들어와주는 혀 애무~ 그러다가 똘똘이를 마구 물고 빨고 빤 상태로 혀를 돌려주시고 

그러다 다시 키스를 하면서  콘을 장착하고 

예쁜 봉지속에 제 똘똘이를 집어넣고 마구 돌리기 시작합니다 아으~ 신나 

격렬한 떡 비트소리 주변에서 다른사람들 쳐다보는 시선 신경안쓰고 오로지 떡떡떡 

마치 자랑하는것처럼 여러가지 스킬 시전~ 그러다가 금새 땀범벅되면서 1차로 발싸를 합니다 

이젠 예빈이 방으로 이동합니다 .

물 한잔하는 사이에 은근슬쩍 그틈을타서 만지작 거리고 들어간지 얼마안돼서 이미 둘은 올탈상태 

따뜻한 그녀의 몸을만지며 우리는 키스하다 그녀의 하드한 애무를 받아봅니다 

본인은 계속 하드하지않다고는 합니다 그런데 제가 받는쪽이라 제느낌은 하드했습니다 

누가 에이스 아니랄까봐 능숙하게 제 몸위에서 뱀처럼 왔다갔다 혀 손 쓸수있는부위는 다써가면서 

제몸 전체에 있는 성감대를 다 자극시켜줍니다 식스나인자세도 자연스럽게하다가 자리체인지 

역립을 시도합니다 저또한 열심히 받은만큼 열심히 그녀의 몸을 탐해보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역시 봉지 에 집중적으로 자극시켜보았습니다 

흥분돼서 자지러지고 꼬여가는 그녀의 몸짓 물의양은 점점 많이나옵니다  

그리고 이래서 난 오빠를 못잊는다는 그녀의 추가적인 말한마디에 기분이 더좋아진 저는 

똘똘이에 장갑을 씌우고 넣고 피스톤을 진행해보았습니다  

합이 점점 더 잘 맞는상황에서 가위치기로 자세변경 그다음 자연스럽게 옆치기로 한손은 그녀의 머리를 지탱하고 

한손은 탐스러운 가슴을 만지며 고개를 돌려주길래 키스를하면서 박아보다가 마무리는 깊숙히 하기위해 이르킨뒤  

뒤치기로 전환해서 한방울도 남김없이 발싸를 하게되었습니다 

클럽 코스까지 이정도로 소화를하다니 참으로 보면볼수록 대단한 여인이고 다음을 더 기대시키는것 같습니다

추천 0

어려운달림댓글2023-05-03 19:42:12수정삭제
나쁘지는 않았던것 같네용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자지큰아이
발리찬하루
강남신의손
녹산이종욱
삼진공교
아무스타노
강철주먹
박코치
사다리즈구덱
수색대대
강남신의손
쓰시오
아무스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