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진대표님한테 문자가 한통왔네요..
느낌 좋은 언니들 많이 나왔으니까 와서 시식해보라고..ㅋㅋㅋ
우린 또 이렇게 신경 써주는데 안갈수가 없지요..한동안 잠금되있던 달림본능을..^^
회사 끝나자마자 바로 뛰쳐나가 저녁 간단히 떼우고 7시30분쯤룸으로 입성 ㅋ
올라가서 보니 언니들이 넘많아서...이쁜언니들은 금방금방 빠지니 빨리그냥 초이스했네요
제가 한 재희는 일단...나이가 아주아주 어려보입니다.
젖살도 좀 남아 있어보일정도로 어려보이고..
근데 나이는 스물셋이라는! 살집은 약간 있어보이지만 뽀송뽀송한 정도랄까?
슴가는 b~c사이즈인데 상당히 봉긋한게 저희 회사 가슴큰여직원 생각하면서 만졌네요..
그립감이 상당히 좋구요
허리선이랑 다리는 어찌나늘씬한지 거기다 힙이 아주 튼실합니다. 사기몸매죠
저 실사몸매에 빨통까지 시컵이니..엎드려놓고 보면 아주 환상일듯...ㅎㅎ
목소리도 앳된 느낌이 많이 드는 타입이고,얼굴이 굉장히 하얗습니다.
노래 부르라고 시키니까 저는 잘 모르는 요즘 노래를 아주 기가 막히게 잘 부르네요..
호텔에서는 마인드도 좋아서 해달라는데로 다해주네요 이
처음부터 위에 올라타서 흔들어주는데 출렁거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아래서 보고 있는데 흐뭇하네요.
뒤치기를 좋아하는지라 엎드리게 한 후 빡시게 달립니다.
달리면서 가슴 애무해주니 신음소리 작렬 ㅋㅋ
괜시리 같이 흥분해서 싸버렸습니다.
원래 적당한 가슴이 좋았는데 해보니 다르네요.
확실히 가슴은 큰게 무조건 장땡입니다ㅋㅋ 글래머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