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간타임 달림에 찾아간 부천 RM이네요.
방문전 전화를 해서 방문의사를 밝히고 대중교통인 지하철을 이용해서 신중동역에 하차하고 방문했네요
업장은 깔끔하고 시설도 럭셔리하게 좋고 친절한 스텝 및 지우실장님과 함께
좋은 기분으로 스타일 미팅을 하면서 보라로 선택받고 샤워장으로 가서 깨끗하게 샤워를 하면서
대기실에서 음료를 마시며 대기 좀 하다가 보라의 방으로 이동되네요~^^
첫만남에 전체적으로 스캔에 돌입하는데 밝은 미소를 띄우는 얼굴에~
길지 않은 머리로 지우실장님 설명대로 162정도 사이즈로 가슴은 B컵 정도로 너무크지도 작지도 않은 예쁜 가슴을 장착했네요 ㅋ
대화하면서 보라를 관찰해왔던 제 눈빛에 눈치를 챘는지 그만 씻으러 가자고 하네요
물다이를 하기 위해 샤워도 꼼꼼히 구석구석 씻기더니
바디타는데 빵빵한 예쁜 가슴으로 촉감은 잘 전달되고 바디타기 보다는 부드러운 입술로
애무하는데 상당히 느낌이 좋고 무기를 이용해서 바디타기가 일품이고
혀와 입을 이용한 애무를 하면서 느낌으 잘주고 자극되는 빠떼루 자세의 응까시와 BJ를 받으니
여러번 쌀뻔한 위험한 고비들을 넘겼네요
물다이를 끝내고 나와서 앞으로 연달아서 시작되는 애무를 시작으로
BJ까지 기본 삼각애무를 하면서 물다이에서 시간을 많이 소비한 관계로 역립은 패스하고
콘돔을 착용하면서 보라가 위에서 흔드는데 가슴의 움직임도 좋지만
쪼임은 아담한 체구에 맞게 아주 좋고 허리 돌림도 좋아서 느낌이 쌀듯한 느낌에 자세를 바꿔서
정자세에서 가슴도 빨고 만지고 키스도 하고 하면서 부드럽고 아담한 몸매를 만지면서
사운드 좋은 보라의 신음소리와 함께 쪼임에 마무리 했네요~
움직임이 많고 가슴도 만지작 하고 일어서서도 하다가 잘 발달된 힙라인의 사운드와 쪼임에 마무리 했네요~
발사후 보라를 품에 앉고 있으면서 몸매를 만지면서 있다가 나왔네요^^
앞으론 다시 안마에서 물다이가 그리워지는 시간이오면 빠른 시일내에 보라를 만나 풀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