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업 민수 만났습니다. 부가설명 필요없는 분 맞죠?
업장에 방문했습니다. 시설도 분위기도 깔끔하고 좋았네요
스탭분의 안내를받아 홀로 이동했고 주간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죠
1. 섹기넘치는 외모가 좋습니다.
2. 완전 깡 마른 스타일보다는 슬랜더가 좋아요!
3. 좀 리드해줄 수 있는 매니저가 좋습니다.
본인은 저렇게 3가지를 말씀드렸고 민수를 만날 수 있었네요
스탭분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섹기넘치는 외모, 탄력적인 몸매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고 그녀의 서비스를 만끽했습니다.
화끈한 여인! 남자의 포인트를알고 그곳을 공략해주는 그녀
부비부비, 애무, 똥까시 끊김없이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민수!
그 미칠듯한 서비스를 받고, 본인 역시 역립을 진행
민수의 미친 반응을 보며 꼴릿함이 상승했고
콘을 장착 후 AV라도 한 편 찍듯이 폭풍섹스를 즐겼네요
나의 잦이를 붙잡고 자신의 봊이로 안내하는 민수
딱 그때부터는 서로 미칠듯이 섹드립을 날리며 화끈한 시간을보냈습니다.
섹드립 진짜 화끈합니다. 섹스는 ?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으로 질퍽, 화끈합니다.
민수 .. 만날 수 있다면 꼭 만나시고
혹시 기회를 놓치신다해도 포기하지마시고 꼭 접견해보세요
정말 후회란 단어는 생각도 안나게 해줄 매니저이비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