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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자연산 G컵!!거대한 그랜드캐니언 협곡같은 슴골에 얼굴을 박고 죽어버리고 싶다라는 생각이ㅎㅎㅎ살면서 숨못쉬는게 이렇게 행복한건 처음이었습니닷 !!
골드스타


언제나 친절한 RM의 지우실장님

기분좋게 예약전화를 끝내고 일보다가 예약시간보다 조금 이르게 도착합니다 !

왜냐하면 한달만에 보는 한아름이랑 물고빨고 하려면 구석구석을 뽀득뽀득 씻어야하기 때문이죠 !!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뜨신물로 샤워하고 나오니 노곤노곤~ 

아직 대기시간이 조금 남아서 직원분이 아이스커피까지 가져다 주셨어여 ㅎㅎ

잠시후 지우실장님께서 직접 안내해주셔서 한아름이 방으로 입성합니닷 !

외모는 얼굴을 봐도 시야에 어쩔 수 없이 담기는 엄청난 슴가... 헐..슴가가 미쳤따..!

몸매는 육덕이라기 보다는 딱 봐도 하얗고 살도 몰캉몰캉해 보이는게 푸딩같은 느낌이에여

웃는것도 참 해맑고 확실히 유흥이랑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인데 그것도 안마에서 일한다는게 참 신기한 언니입니다 ㅎㅎ

철없는 저와도 대화가 잘 맞았고 리액션도 참 좋고 대충 대화하는 느낌이 아니라 티키타카가 정말 잘되서 즐거운 대화였습니다 !

리드하면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와주고 정말정말 성격자체가 너무너무 착해서 아직 세상은 살만하구라..라는걸 느꼈습니다 !!

옷을 벗다가 속옷만 남겼을 때 문득 저 거대한 그랜드캐니언 협곡같은 슴골에 얼굴을 박고 죽어버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대로 입밖으로 내뱉었는데 이걸 해주네 !!

살면서 숨못쉬는게 이렇게 행복한건 처음이었습니닷 !!

달달한 살내음과 푸딩같이 물결치는 슴과 촉촉하면서도 실크같이 부드러운 뽀얀살결...헠...

변태는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바로 발기가 되버려서 이번엔 자지를 끼워도 될까라고 생각한걸 내뱉었더니 이걸 또 해주네 !!

질척질척하고 끈적끈적하고 쫄깃쫄깃한 보지의 박는 것과 달리 극도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쪼임이 자지에게 5성급 호텔의 힐링을 선사해주는 느낌입니닷 !!

헠...아무래도 이러다간 옷도 다 못벗고 끝나는 사태가 벌어질까봐 마음을 가라앉히고 씻고왔지만 커피도 한잔때렸기 때문에 같이 양치만 한번 더 했어여

서로 알몸으로 양치하는데 신혼부부처럼 꽁냥꽁냥...달달구리한게 칫솔물고 박구리 뜰 뻔 했지만 스님의 심정으로 양치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ㅎㅎ

침대에 대자로 누우니 살포시 옆으로 팔을 베고 누워서 똘망똘망한 눈으로 쳐다보네용 ㅎㅎ

자연스럽게 찐한 아이컨택 후 입맞춤...달달합니다잉 !!

쪽쪽 ~ 하다가 츄룹츄룹 길고 깊게 들어가는 것도 잘 받아주고 혓바닥마저도 핑크핑크한게 넘나 먹음직스럽네여

키스하면서 G컵 슴가도 쪼물쪼물...빵디도 쪼물쪼물... 벌써 느끼는 것 같은 반응이 ?...

빵디를 쪼물딱 거리니까 보지가 벌어졌다 닫혔다하면서 벌써 물이 나오는지 야한소리가...헠 !!

키스하면서 들리는 야한소리에 자지가 다시 발딱 일어서버립니닷 !!

딱딱한 자지가 배를 쿡쿡 찌르니까 보들보들한 손으로 쓰담쓰담 해주네여 ㅎㅎ

한참 그렇게 키스하면서 서로 쪼물딱 거리다가 슬며시 몸을 틀어서 위로 올라가 자연스럽게 역립을 시작합니다 ㅎㅎ

위부터 아래로 천천히 혀로 몸에다가 천자문을 써내려가는데 반응이...캬...혀가 쥐나도록 돌릴 맛 나네여

침이 마를 때쯤 보지에 도착하니 입안 가득 물을 충전해주는데 이런... 너무 많이 주유해줘서 넘쳐버립니닷 !!

턱을 타고 줄줄 흐르는데도 멈추질 않네여 ㅎㅎ

보내버릴 생각은 없었는데 너무 재밋어서 혀를 돌리다보니 허리가 들리면서 허벅지로 얼굴을 쪼이고 호달달 떠는 그녀...

아무래도 먼저 별구경좀 한 모양인데... 영 정신을 못차리고 진동모드로 숨을 헐떡이고 있네여

어쩔 수 없이 입으로 자지를 가져가니 정신이 드는지 한손으로 잡고 할짝할짝 빨아주다가 덥석 입에 물고 쫙쫙 잘 흡입해서 빨아줍니다 ㅎㅎ

자지를 입에 물고 열심히 빨아주고 있는 한아름이를 보다가 혹씌 저 아름다운 거유에 내 자지를 끼고 흔들어봐도 될까?라는 생각을 내뱉었는데 이걸 또 해줍니닷 !!

한아름이 위로 올라타서 가슴 가운데 자지를 올려주니 양손으로 밀어서 자지를 삼켜버리고 흔들어주네여

중간중간 힘들 것 같아 살살 허리를 튕겨서 박는데 이런...벌써 쌀 것 같은 느낌이 !!

급하게 스탑핏!!

쌀 것 같아서 조금만 진정할 시간을 달라고 했더니 너무 착한 그녀는 그럼 키스를 해달라면서 품에 쏙 안겨들어오네여 ㅎㅎ

키스하면서 꽁냥꽁냥하다가 3분정도 진정시키니 급한불이 꺼진 느낌이어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천천히 미지의 동굴로 들어갑니닷 !!

처음 들어가는 동굴이라 낯설어서 천~천히 느낌봐가면서 들어가는데 입구부터 너무 좁아서 비집고 들어가야 하네여

아주 끈적끈적해서 미끌어져서 들어갈법도한데 허락하지 않습니닷 !

출구가 없어 나올 때도 입구로 나와야 하는데 늪에 빠진 것처럼 빠지지가 않네여

천천히 탐사를 해보다가 조금씩 길이 익숙해지면서 본격적으로 힘있고 스피드하게 탐사를 해보려는데 참을 수가 없었습니닷 !!

울컥울컥 자지가 눈물을 흘리는데... 보지도 감동을 받았는지 같이 울컥울컥해버리네여

침대에 눈물바다가 되버리고 모자를 벗어보니 모자에도 엄청나게 눈물이... 흑흑... 이것이 감동실화..?

씻고 정리하고 나와야하는데 계속 한아름이랑 꽁냥대느라고 살짝 오버타임 해버렸네여...

지우실장님 죄송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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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5-03 19:08:59수정삭제
저런여자랑은 진짜 하고싶을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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