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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도 쪽~쪽~빨리고 , 방안에서도 쪽~쪽~빨리고
강남객선


시크릿의 큐티와의 만남은 시작부터 정신 없습니다
복도에서 주변에 다른 사람들도 지나가고 빵빵한 음악소리도 들리고
그런와중에 모델핏 큐티를 만납니다
인사을 나눈뒤에 언니 눈빛이 변하더니 저를 벽으로 몰아 세우더니 
언니랑 키스를 나누다가 애무을 해줍니다

한참을 하다가 서로 임무교대하면서 즐기다가
완전히 그녀에게 덥침을 당합니다 
제 입술을 빨면서 끈적하게 혀를 썩는 키스와 제 몸 구석구석 이리 저리 맛을 보더니
어느새 동생놈을 손으로 만지작만지작 하더니 바로 입에 넣습니다
따뜻하고 촉촉하면서 쪽쪽 빨아주는 그 느낌
저도 모르게 막 신음하고 있었네요
큐티가 제 신음에 더 삘 받나 봅니다

고무신 신기더니 바로 삽입 격하게 허리를 놀립니다
봉지안에 담긴채로 저도 모르게 허리를 움직이면서
본격적으로 정신없이 본게임을 치릅니다 그러다가 결정에 다달아서
한번 싸고서 큐티랑 방으로 갑니다 
잠시 쉬다가 다시 2차천에 들어 갑니다
클럽에서 한번 빨리고 떡치고 나니 기진맥진한데 방에서도 또 빨아 주네요
또 제가 가만 있게 두질 않습니다

빨다가 제가 막 대 주면서 빨아 달라고 만져 달라고 성화을 빨리면서 빨고 빨다가 또 빨리고
언니 정말 뜨겁고 섹스럽고 물도 많네요
흥건해진 언니봉지에 또 꽃아 봅니다
그렇게 또 다시 시작되는 본게임을 치릅니다
열심히 더욱 힘을내서 으쌰으쌰하다가 그러다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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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5-03 18:59:24수정삭제
한번쯤 가보고 싶어지는곳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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