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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눈빛발싸 와 애무파티 격렬한 떡 타임
뮌헨

기대를 많이 가지고 클럽나비에 방문했습니다

당연히 나비의 클럽 때문이죠 

스타일 미팅을 누굴 할꺼냐고 물어보시네요

나야 뭐 최강의 개쩌는 에이스 해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실장님이 자신감있게 리라 를 지정해주시네요

나도 믿고 가자!!! 

샤워장가서 씻고 나와서 안내 받았습니다

오목조목 섹시하기도 하고 얼굴이 이쁘기도 하고

이뿌장한 언니가 안녕 오빠 하며 반겨줍니다

그여인의 이름은 리라 몸매도 좋고 라인이 쩔어쩔어

특히나 가슴이 눈에 확 띄면서

미친 가슴이 주는 만족감이 확 생깁니다 

말도 잘하고 성격이 좋아서 금새 친해졌습니다

클럽에서 관전하고 애무받다 또 관전하고

맛보기 조금 받고 또 관전하고 방들어가기전에 옆방 뚤어져라 쳐다보고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나비의 클럽 정말 너무 좋다 이시스템

리라의 가슴을 빨았다 만졌다

꼭지도 탐했다 유륜에 혀를 문질렀다

그냥 젖을 사랑하는 사람은 무조건 만족할수 밖에 없는 

방으로 와서 침대에서 애무하면서 시간좀 보냅니다

다시 나와서 홀쪽이 핫하길래 그앞에서 바라보고 있는데

이제 그만좀 보고 자기좀 보라면서 내얼굴을 돌리고 키스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내려오며 애무를 열심히 해줍니다

내 존슨이야 이미 벌떡 선 상태라

바로 장화신고 그자리에서 리라를 돌려세워 박아줍니다

쿵기덕 쿵떡 신나게 방아를 찧으면서 침대앞에 일어서서 리라의 다리를 들어올리고

더깊게 더 빠르게 찌익

많이 흥분해서 그런지 금방 싸게 되네요

시원한 음료한잔 마시고 씻고 나오며 다음에 보자고 인사했습니다 

일단 너무나 신나는 시스템이구요

흥분도도 미칠겁니다.

힘이 남아돌때까지 박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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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5-03 18:53:15수정삭제
나쁘지는 않았던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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