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충격을 제대로 경험한 시크릿의 클럽이였습니다
실장님의 시스템 설명을들어도 도무지 감이안잡혔는데
클럽으로 들어서는 순간....
그제서야 아 ~ 이런곳이구나 깨닫게되네요
시크릿의 클럽은.....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체험을해보는것이 가장 이해가 빠를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게 언니들하고 서비스하는게 정석적이지가 않아서
매순간마다 어떤상황들이 벌어질지는 저도 모르고 언니들도 모르고
실장님도 모르고 누구도 모릅니다 ㅋㅋ
생판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막 저를 만져대고
언니와 복도나 의자에서 애무와 연애를 즐겨도되구요
심심하다싶으면 다른방으로 들어가서 서비스하는거 구경도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클럽안에서는 모든게 자유롭다 이겁니다 ㅋㅋ
행동에 제약이없는 시스템이고 혼자오면 스릴감있는 서비스타임을 즐길수있고
여럿이서오면 더더더더 꼴릿한 상황들이 연출되죠
특히! 여기 언냐들은 팀워크가 잘맞기때문에 누가먼저랄것도없이 서로 달려듭니다 ㅋ
빼는거 없구요~ 가리는것도 없습니다 그냥 언니들을만나면 정신줄을놓고 몸을맡기세요
저절로 홍콩가는 직행열차를타시게 될겁니다 ㅋㅋ
처음에 시스템을 잘몰랐기때문에 안전빵으로 투샷으로 계산했는데
복도에서 내 파트너 시우가 공격적으로 달려들어주고
적극적으로 리드를해줘서 발사가 생각보다 너무 일찍됐습니다
그제서야 처음에 실장님이 투샷코스를 추천해주신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나머지시간은....남자라면 다들 공감하실겁니다
정신없이 빨고 박고 느끼고 ㅋㅋ
서비스다끝나고 가는데 다리가 휘청거릴정도로 진이다빠져버리드라구요
다음엔 어떤식으로 놀아볼지 기대가되는 시크릿의 클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