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업에 방문해서 어썸이라는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다른건 모르겠습니다.
아니 모르겠다는게 별로라는게 아닙니다.
허나 제가 쓰고자하는 글은 그 방의 분위기를 좀 적고자하네요
각설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서비스가 시작되고 어썸이의 방에는 암흑의 도시로 바뀝니다.
자신이 준비한 조명, 그리고 음악을 틀어놓고 서비스를 시작하지요
완벽한 뱀바디입니다.
어썸이를 서비스를 굉장히 잘합니다. 서비스 고수라고들 흔히 이야기하지요
남자를 자극할줄알고, 상대를 배려할줄알며, 흥분시킬줄 알더라구요
섹스를 진행할때에 어썸이의 방에는 암흑 그 자체입니다.
물론 조명은 따로 켜두고 하기에 완전 어둡지는 않습니다만
그 어두운 방에서 울려퍼지는 남녀의 신음소리와 떡치는 소리
이상하게 귀가 더 발달되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그런가 청각에의해 몸이 굉장히 예민해지는 느낌이였습니다.
색다른 쾌감이였고 이런쾌감 어디서도 느낄 수 없겠지요
특히 클리를 비벼주며 정상위로 피스톤질 할 때
어썸이는 제일 자극적인 반응과 넘쳐흐르는 보지물을 보여줍니다.
최고의 시간이였습니다. 확실히 이런 임팩트있는 매니저들은 좋습니다.
서비스부터 섹스 마무리까지 최고의 수준이였습니다.
간만에 달림같은 달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