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일끝나고 친구들과 한잔 한 후에 오늘 갑자기 급꼴 타임 땡겨서 디즈니를 보다가 출근부에
엘사 매니저가 있더라고여 플러스 3이길래 가격이 조금 쌔긴하네 이 생각에 잠시 고민 하다가
플러스 3인 이유가 있겠지 하며 실장님께 바로 전화 하니 엘사 매니저 예약이 빠듯 하더라고여
그래서 늦은시간이라도 비는 시간 있길래 근처 피방에서 게임하면서 기다린후 드디어 엘사 매니저께
방문 조용히 노크후에 방문을 여는데 이게 웬일 레이싱걸 한분이 방문을 여시길래 이게 웬떡이냐
바로 옷 벗고 샤워하러 들어가니 엘사 매니저가 화장실에 잠시 들르더니 밑에 한번 쓱 만져주고
나가더라고여 벌써 흥분이 극도로 차고 샤워하고 바로 침대로 고고씽 매니저도 샤워하고 나온후
본격적으로 bj시작 진짜 기술이 만렙 그 자체네요 나만 당할순 없지 해서 저도 본격적으로 역립 시작
이렇게 물 많은 사람 첨보네요 신음도 억톤이 아닌 찐톤으로 내는데 진짜 흥분 되서 도저히 안되겠다 해서
정자세로 박는데 입술이 너무 맛있어 보이길래 ㅋㅅ 바로 하니 잘 받아주네요 진짜 원래 지루끼가 약간 있는데
쪼임하고 기술에 사르르 녹더니 8분도 안돼서 바로 사정 진짜 너무 천국이였습니다 플러스3? 플러스5 받아도
재방 합니다 믿고 가십쇼 진짜 일주일에 한번씩 보러 가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