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들아 ... 진짜 미안하다 ... 나는 앞으로 솜이한테 올인한다!
더블업에 방문해서 솜이라는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네 제목에서 쓰여져있죠 초즐달을했고
그 동안 만났던 지명들 모두 빠이하고 갈아타려고합니다.
고양이상에 이쁜룸필외모, 슬림한 몸매
수술잘된 B+가슴과 발랄한 성격
서비스, 애인모드, 섹스 정말 모든게 맘에드는 아이더군요
담배 한 대를 피우고 솜이의 손을잡고 서비스를 받았고
솜이의 서비스는 상당히 흥분되었습니다.
무작정 부비기 보다는 애무위주로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했고
부드러운 bj가 상당히 나를 꼴릿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서비스를 끝내고 침대로 이동한 솜이와 본인
솜이를 눕혀 부드럽게 역립을 진행했습니다.
솜이는 활어였고 상당히 예민한 몸을 가지고있었죠
진득한 애액을 흘리며 흥분하기 시작하는 솜이
우린 곧 하나가 되었고 격렬하게 키스를하며 섹스를 이어갔습니다
그녀의 봊이는 부드럽게 나의 잦이를 감싸왔고 정말 환상적이였죠
자세를 바꾸며 솜이와 뜨거운 시간을 보냈고
연애가 끝난 뒤 솜이는 나의 품으로 바로 안겨왔습니다
그녀의 등엔 땀이 나있었고 기계적인 반응이 아닌
정말 뜨겁게 즐겼다는 표시겠지요.
아쉬운 퇴실시간. 가벼운 키스로 나를 배웅해준 솜이
여운이 많이남고 오랫동안 보고싶은 그녀네요. 지명들아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