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에는 엄청 다녔는데..꼭 이주 정도 물을 안빼면
잘고 일어날때마다 발기가 되어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주말엔 어쩔수 없이 한번 달렸네요 ㅜㅜ
후기를 쭉 보고 노대표님만 온니 칭찬글이 자자하여
통화후 믿고 한번 가봅니다!
추천도 압도적인거도 있고 ~ 그래서 바로 결정하고 매직미러에를 가봤네요 ㅋ
노대표님과 간단 인사했네여..서글서글한게 여자같이
아주 섬세하면서 친절했습니다 짧은 브리핑과 함께 바로 초이스!
내스타일을 정확하게 찍어 주니까 바로 초이스~!!ㅋㅋ
방에 들어가있으니 아가씨 입장^^옆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얼굴이나 스타일이 조근조근하고 참하게 생겼더라고요
정말 이런데서 일하는애 같지 않게 생각 자체가 그낭 일반인 같더라구요
대략 160중후반 키에 수수한얼굴 적당한 몸 여대생삘에 토실토실한 하체 암튼 내바지를 열고 그것할때
좀 당황 스러운게 이상할정도로 죄짓는기분ㅋㅋ
애인같이 찰싹 붙어서 이야기 들어주고 내 허한 마음을 채워주고 달래주고 돈 아깝지 않더라구여~
둘이 씻고 시작하는데 바로 애무를 해주네요 오
가슴부터 저의 분신까지 내려가는데 피부촉감과 혀를 돌리는데 아주 찌릿찌릿했습니다 ㅎㅎ
바로 역립 요청해서 역립 들어가는데 역쉬나 가슴이 정말 빵빵하네요
개인적으로 69를 좋아해서 69를 하면서 언냐의 거기를 실컷 공략해주는데
적당한 수량이 나와서 여성상위를 먼저 해주네요 어려서 그런지 쪼임이 좋아서 자세 바꿔서
반응이 와서 깊게 박아주니 좋아라 해서 키스를 해보네요
뒷치기를 해보고 싶어서 자세를 바꿔서 박는데 언니의 힙이 워낙좋으니 탁탁탁 소리와 신음에 꼴려서 나의 올챙이들이 못 참고 나와 버렸네요 ㅜㅜ
정말 언니의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후기 쓰면서도 생각하니 불끈불끈 하네요
다시 한번 재방하고 싶네요 노마진 대표님도 정말 친절하고 좋네요
아 시국이 좀 안전하게 바뀌면 꼭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언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