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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보자마자 나를 미친듯이 잡아 먹어 떡실신하게 만든 기계적인 컨트롤 능력을 가진 그녀와의 극락의 시간
라르고11

요즘 시내를 돌아다니면 벌써 눈이 즐거워서 꼴림이 지속된다.

봄이다보니 여성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눈이 즐거워지다 보니 나도 뜨거워져서 탄력을 받고 인터넷을 뒤져 이전에 기억을 떠올려 예약한다.

예약한 곳은 한방에 시원함과 쾌락을 선사해줄 RM이다.

여러가지 코스중에 특별히 핫하게 무한코스로 1:1로 물다이를 느끼고 싶다.

그래서 스타일 미팅할때 지명된 아이는 주간에 핫하다는 보라로 지목된다.

162cm의 아담한 키에 아담한 몸으로 물다이 받을 생각에 벌써부터 콧바람이 불리운다.

샤워를 샤워장에서 마치고 시원하게 바에서 시간의 여유를 즐기다가 입장하라는 소리에 이동을 하고 보라를 향해 고고

문이 열리는 순간에 앞에서 마중 나온 보라

작고 아담한 체구에서 보기 좋은 가슴 사이즈 그리고 고급진 얼굴 선택을 매우 잘했다나는 것을 직감한다.

방안은 평범한 안마 업소의 인테리어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잠깐의 이야기를 시작하려는데....

다짜고짜 내 다리를 헤집더니 그대로 내 동생놈을 잡아먹기 시작한다

첨엔 놀라 쪼그라들었던 동생넘은 힘차게 기지개를 피며 일어났고 그녀의 BJ는 거침없이 진행한다

결국 내 동생놈이 울고 나서야 그녀는 고개를 들고 번들거리는 입술을 닦아내보이며 나를 일으킨다

얼굴, 몸매뿐만이 아닌 마인드 서비스까지 핫하니 즐달의 쾌감이 분수처럼 올라오고 너무 흥분한 나머지 키스하면서 탕으로 들어간다.

탕안에서 물다이 준비되기전에 즐기다가 물다이 받는데 이 시원함과 쾌락에 물다이를 받는 듯하다.

입장부터 BJ부터 시작되는 물다이, 그리고 바디애무 너무 좋은 느낌이 들어온다.

그러다가 미친듯 BJ폭풍과 애무 마치 투콩을 해줄 듯해서 받는데 방금전 사정했는데 또다시 사정을 결국 또 사정하게 만들어버렸다

그렇게 두번째 발사후에도 그녀는 숨도 못돌리게 나를 일으켜 침대로 떠민다

침대로 가서 누워 잠시 숨 좀 고르려는 찰나 보라의 애무가 시작되고,,,,

마른 애무 시작하는 마른다이에서의 애무는 정성 그대로 잘 이어지고

뒷판부터 시작해서 앞판 애무 너무 시원하고 쾌락이 감도는게 BJ끝에 준비된 콘돔을 착용시킨다.

아주 섹시한 몸매와 자태를 자랑하면서 위에서 농후한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위에서 흔든다.

흔들때마다 아름다운 가슴의 율동감이 생생하게 나의 뇌로 스며들어오고 그런 장면에 엔돌핀이 마구생선된다.

그렇게 서로의 교감을 위해 꽃잎도 만지면서 박고 핥고 삽입하면서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한다.

유지하다보니 기가 막히게도 사정에 시간이 다달아 오를 타이밍에 벨도 때마침 울리고 그 벨에 맞춰서 나는 사정한다.

사정후 잠시 내귀에는 띠이이이잉~~~하는 소리가 나며 눈앞이 하얘진다

정말 마치 그녀의 기계적인 컨트롤 능력에 발사한것임에도 그녀는 오빠 정말 잘 조절한다라고 칭찬 아닌 칭찬을 듣는다.

밖으로 거의 쓰러지다시피 나와선 지우실장님이 어떻냐는 물음에 겨우 고개만 끄덕끄덕....

그대로 객실로 가선 떡실신....

몇시간을 눈 붙이고 일어나니 벌써 한밤중ㅠㅠㅠㅠ

그녀와 함께하며 나를 미친듯이 잡아 먹어준 보라와 극락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집에 갈 생각에 헬이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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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17 10:37:08수정삭제
사이즈가 참 괜찮다고 생각이 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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