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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햐아~~ 의자서비스에 이어 안마에 이런 언니가 다있고 이런 서비스가 다 있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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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 방문하니 짧은 머리의 보이쉬한 여자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십니다

"찾으시는 스타일 있으세요?"

"저는 애인모드 스타일이요~키스잘해주고 역립도 잘 받아주고 서비스도 아주 잘해주는 그런 언니요~"

"아..네...알겠습니다..;;"

순간 내 요구가 너무 심했나하는 생각이 불현듯이 떠오르더군요ㅠㅠㅠㅠ

그렇게 실장님이 선택해주신 언니는 루나~

160초반 키에 웃음이 많고, 굉장히 상냥하고 친절한 친구입니다

아쿠아를 뎁히는 사이에 같이 담배한대 피우면서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탕으로 이동합니다. 

물다이와 함께 당당하게 탕 한켠에 자리잡은 황제의자!!!

저건 뭐지하는데 물다이에 눕히고는 저를 샤워 시켜줍니다

'그렇지!!저 의자는 그냥 놔둔건가보군'하는데...

저를 다 씻기고나서는 저를 일으키곤 의자로 데려갑니다  

그리고 의자에 앉는게 아니라...의자위로 올라가서 뒤를 보고 도기 자세를 주문하네요~

"오빠 엉덩이 조금만 빼줘~~"

따끈한 아쿠아가..쳐발쳐발~~되어지고.....

예고도 없이 바로 들어오는 꺽어까시!!! 크흡~!!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 꺽어까시인데..그걸 시작부터...ㄷㄷ

그리고 이어지는 강력한 흡입으로~ 허벅지랑 엉덩이를 사정없이 빨아재낍니다.

완전 진공청소기라도 갖다댄듯한 엄청남 흡입압!!!

양손으로 제 똘똘이를 사정없이 주물러가며..뒤에선 입과 혀을 동시에 사용하며 똥꼬를 막 먹습니다.~

빠는거 아니에요...이건 그냥 먹는거에요;;;ㄷㄷ

"뿌르릅~쀼릅~뿌릅!! 뽀쟉~뽀쟉~"

마치...뚤어뻥 붙였다 때는것 같은 소리가 막납니다. ㄷㄷ

"오빠 이제 앉아~응~좀만 더 앞으로~ㅎ"

그제서야 가슴으로 허벅지 안쪽부터 몸을 한번 훑어주는 바디를 타고나서...

젖꼭지가 빨려들어갈것처럼 강하게 빨아주기 시작하는 루나;;;;

이어서..BJ가 들어옵니다.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BJ하는 모습에 흥분이 배가되네요~ㄷㄷ

하도 빨아대서... 곧휴가 원래 크기 이상으로 부풀어 오른것 같아요!!

침대로 와서 누우니...

또 한번 이어지는 마른다이 서비스...

봉지를 제 다리에 밀착! 시켜놓은채...

다시한번 가슴을 빨아재끼면서...손으론 곧휴를 만지작거리고;;;;

이어서 바로BJ로 이어집니다.

"흠~~아풉~뾱! 쫍~흐음! 아~쬬뽁~! 뾱~"

곧휴를 어찌나 쎄게 빠는지...방심하다간 싸겠다 싶을정도로 느낌이 옵니다...ㄷㄷ

드디어, 콘돔을 입히고 루나가 먼저 여상에서 삽입을 하면서 합체~!!

가슴을 빨아주면서 방아를 찧기 시작합니다.

"쓰으으으읍~~흐응~하아..."

빨아들이는 호흡이 엄청 거칩니다...ㄷㄷ

돌아눕혀서 정자세로 전환~

바디를 타는 언니라 가슴빠는건 회피하지만..만지는건 얼마든지 ok~

키스를 해보니 키스도 잘받아줍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펌핑을 할때마다 찌걱거리는 소리가 마치 야동에서 시오후끼할때 나는 소리랑 비슷합니다.

루나의 키스를 느끼며 발싸!!

"오빠 잠깐만 쉬고있어~~" 금방 콘돔만 정리하고 오겠다는 루나..

"나 담배좀 줘~"

"아이~좀만 참아따가 같이 피워~^^"

그러고는 제 콧털을 정리해줍니다

한참을 정성들여 정리해주고 나선 담배를 건네줍니다

글허면서 담에 또 오면 다른것도 관리해주겠다고 하네요
 
그렇게 담배한대 피우고 포옹과 키스로 배웅받고 퇴실!

햐아~~ 안마에 이런 언니가 다있고 이런 서비스가 다 있네요ㅎㅎㅎㅎ

담엔 또 뭐가 있는지 조만간 꼭 다시 루나 보러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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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17 10:30:54수정삭제
영원토록 즐달할수 있길 빌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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