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야간 라인업을 보고 항상 플러스만 고집하던 제가
여기 실장은 스타일에 따라 잘 미팅 해준다는 후기글을 봐왔어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드리니 올라프씨를 보여주신다고 하셔서
믿고 예약했습니다. 일단 처음 뵙는 매니저니 숏으로 끊구요,
도착을 하고 문을 똑똑 하니 귀여운 외모의 올라프가 반겨주더라구요.
처음에는 쑥스러운지 대화능력이 그렇게 적극적이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어색한
분위기도 아니었어요 샤워를 마치고 난후 비제이 들어가는데 직업정신에 맞게
아주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정성이 느껴진다 해야되나 요즘 마인드 안 좋은 매니저가
허다한데 올라프는 그런게 없구 정성을 들여 해주네요. 이 부분에서 너무 만족^^
역립도 받아주고 반응도 좋고 너무 잘 느껴주네요 삽입하려 하는데
얼마나 젖어있던지 무리없이 성공~ 정상위로 푸시푸시 하는데 쪼임이 장난없네요
자기 질이 좁다나~ 저와는 정말 잘맞았네요 저는 체위를 바꾸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정상위로 마무리 했네요. 요즘 내상을 많이 당해서 돈을 더 주고서라도 플러스 언니들로만
만나는데 후기글 보고 스타일에 맞게 잘 매칭해준다길래 믿고 노페이 매니저를
만나봤는데 정말 숏타임이었지만 최고였네요 너무 즐달하고 가고 올라프 꼭
만나보세요 서비스 마인드, 편안한 연애 좋아하시는분들 강추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