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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애인... 이꼬르 , 남자의 마음을 잘 아는 매미과 마인드
강남객선


매일 이어진 야근에 지쳐 있던 중  

갑자스런 스케줄 변경으로 조금 이른 퇴근이 결정되고  

갑자기 주어진 시간에 무얼 할까 고민하다  

플레이이다 싶었습니다 

요즘 플레이에 이쁜 언니들 많다는 이야길 들었는데 제가 가는 시간엔 항상 대기가 있어서... 

서둘러 퇴근 준비를 하고 플레이에 도착하니  

실장님이 친절히 안내를 해주셔서 샤워를 하면서  

어떤 언니를 볼까 즐거운 상상을 하다가 ~ 

실장님이 티파니를 추천 해주시더군요 

방으로 안내 받아 간단히 차한잔 먹고~ 

티.비좀 보면서 간만에 여유있는 저녘을 보내고 

안내하러 오신분 따라 총총총~~~~~ 

오늘 뜬금없이 찾아온 축복같은 여유로운 저녘의 꽃인 티파니의 방문이 열리고~ 

코를 자극하는 향기에 이끌리듯 ~~ 

방으로 들어서니~ 

이쁩니다~ 

그냥 행복하더군요~ 

어두운 계열의 원피스에~

베이글 몸매~ 

작은 얼굴~ 세련된 이목구비에 청순한 언니~!! 

거기에 살며시 미소 지으며 조심스레 저에게 다가오는 표정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세련된 이미지  착한 사람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행복에 겨워 웃고있으니~ 

티파니가 뭐가 그리 즐겁냐는 듯이 갸우뚱 하길래 ~~` 

오늘이 어떤 날인지 어떻게 이 이른 시간에 홀로 오게 되었는지~ 

요근레 몇주간 얼마나 힘겨웠는지~ 

하소연 아닌 하소연을 곁들여 한참을 즐겁게 이야기를 하는데 

이야기만 했을 뿐 인데도 힐링 되는 것 같은 밝고 차분한 성품의 티파니~!! 

그리고 제가 즐겁게 떠들 수 있는 촉매제가 되어주는 티파니의 예쁜 외모~!! 

샤워를 하기위해 같이 옷을 벗고~ 

눈부시게 매끈하면서 밸런스 좋은 티파니의 몸매에 또 행복~~!! 

그리고 부드럽게 절 씻기는 티파니의 손길에 서서히 몸이 달아 오르더군요~ 

예쁜 언니가 조심스레 제 몸을 닦아 줄 뿐인데도  

묘한 느낌~ 

그리고 몇분전 부터 살짝 눈빛이 섹기가 느껴지는 티파니~ 

기분이 묘해집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 

티파니가 키스부터 절 리드 하면서 시작된 연애~~ 

진하게 제 입술을 빨면서부터 미칠 듯한 흥분이 되더군요~ 

그리고~ 

점점 제 목을 따라 입과 손을 아래로 향하는 티파니의 모습은 섹시 여신 같은 비주얼~ 

그모습과 차분하면서도 농익은 듯한 티파니의 입과 손에  

흥분감이 터질 듯 하더군요 

Bj를 하는 티파니의 모습이 너무 섹시해 한참 열심인 티파니의 고개를 들어  

다시 키스를 나누고 부터 역립~!! 

자연스레 침대에 누워 매끈한 티파니의 몸을 탐하니  

앙~ 

하면서 반응을 시작 하는 티파니~ 

뭐 더 하고 말것도 없이  

서둘러 콘을 찾을 수 밖에 없더군요~ 

서둘러 콘을 씌우고~ 

티파니의 옥문에 삽입을 하고 살며시 꺽어지는 티파니의 허리를 끌어 안고는 

그때부터는 정신이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환상적인 연애!!!!!!!!!!!!! 

일을 치르고 나서도 조곤조곤 절 잘 챙겨주는 티파니 덕분에~ 

잘쉬었습니다~ 또보자며~ 약속하고 ~~~ 

나가는 순간까지 살갑게 배웅해주는 티파니를 방에 두고 나오는데 어찌나 맴이 찢어지던지 ㅋ 

티파니 덕분에 완전 힐링하고 낼부턴 또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자꾸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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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16 20:41:44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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