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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실사】【도아】 특급 애교의 상큼, 로리한 요정.. 뜨거운 숨결을 느끼고 싶어 미치겠네요
동탄킹스맨실장



제가 본 그녀의 모습입니다.

키 : 155 ~ 160 정도 

몸무게 : 40~45 정도

몸매 : 로리한 몸매인데 가슴은 B+ 이상입니다. 마치 숩속의 요정같은 느낌이네요

페이스 : 섹시한 얼굴 왜이브진 긴 머리결이 무척이나 잘 어울리네요

기타 : 담배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타투는 있습니다. 깔끔하게 왁싱했다가 살짝 털이 자랐네요..


[그녀와의 대화...............]

문 앞에 서서 초인종을 눌러봅니다. 

스르륵 문이 열리고 안에서 도아가 저를 보고 인사를 합니다. "와~~~. 여봉~~~ 빨리 들어와....왜 이렇게 늦게 왔어... 힝"

그러면서 제 손을 잡고는 안으로 데리고 가네요.. "힝... 도아가 예약이 힘들어서 그래.. ㅠㅠㅠ" 하면서 쇼파에 앉으니

냉장고 문을 열고 뭐를 마실건지 골르라고 하네요.. 

냉장고 불빛 앞에 서 있는 도아를 보니... 미쳤네요... 로리한 몸매에 봉긋이 솓은 가슴..

왜이브 진 머리결을 하고 있는데... 예쁩니다... 넵... 예압이 있는 것이 당연하네요.

그래서.. "너 처럼 달콘 향긋한... 봉숭아 홍차~~" 이러니..

깔깔깔..웃으며.. 장난치지 말라고 ㅎㅎ 

다시 만나 숲속의 요정이 제 옆에 앉아서 팔짱을 끼고는 저를 바라보고 있으니.. 미치겠네요..

거기에 같이 앉아 애기를 하는데 말할때 마다 "여봉~~', "자기야~~~" 하면서 애교를 피는데 ㅎㅎ 미쳤네요..

옆에 살며시 기대기도 하고 제 눈을 바라보기도 하고.. 아~~~ 얘기만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러면 안되죠... ㅎㅎ...


[하나가 되기 전에 ...........]

같이 샤워를 하러 가기 위해 옷을 벗는 도아~~.

이미 알고 있지만 아니 느껴봤지만.... 진짜 슬림한 로리한 몸매 같은데 섹시한 가슴이 더해져서 미치게 만드네요.

샤워실에 가서는 같이 양치를 하는데 옆에 서서 거울을 보고 있는데.. 제 여친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도아와 살짝 스킨 쉽을 하는데 제 엉덩이를 토닥 거리는 도아.. 귀여운 모습도 있네요..

도아의 자그마한 손이 제 몸을 스르륵... 스쳐지나 갑니다.. 벌써... 반응이 ㅎㅎㅎ... 좀 민망하네요.. ㅎㅎ

샤워를 간단히 하고 먼저 나와 침대로 가는데 제 입가엔 씰룩 씰룩 미소가...


[서로를 탐하며.............. ]

침대에 누워 있으니 도아가 씻고 나와 제 옆에 스르륵.. 들어오네요..

제 가슴에 머리를 기대더니.. "여봉~~  기분 좋게 해줄께 ~~ ㅎㅎ... 아니 괴롭힐꺼야  ㅎㅎㅎ" 

이러면서 제 눈을 바라보는데 ㅎㅎ.. 여기서부터 뽕 갔네요...

도아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이번에는 반반으로 ㅋㅋ.. 오르쪽 가슴을 시작으로 내려가는데..

뜨거운 느낌이 드네요.. 내려가기전에 진한 키스타임도 좋고... 그렇게 내려가서는

먼저 그놈의 주머니를 살짝 핥아 주다가.. 비제이를 하는데 허~~억~~~

시작은 살짝 살짝 감질나게 하더니 깊숙히 들어옵니다.. 그리고 기둥 핥기..

무한 반복 중이네요.. 진짜 미치게 만드는 건... 아이컨텍~~~ 섹시한 눈빛으로

작은 입속에 그놈을 물고는 저를 바라보는데...컥... 미치겠네요...

한참을 괴롭히다가.. 서서히 위로 올라와 가슴을 애무해 주더니...

키스를 하면서 .... 흐~~~억~~~~. 부비 부비를... 하네요.. 아.. 미쳤다.. 이건...

찌릿 찌릿 전기가 온 몸을 휘감고 있을 때.. 

도아가 "어봉... 왁싱했는데.. 느낌이 어때~~ 여봉"

제 입에서 바로 "아~~ 미치겠다..." 

더는 못참을 것 같아 도아를 눕히고 제가 도아를 괴롭히게 시작하는데..

반응이 활어네요.. 가슴을 거쳐 깨끗한 소중에게 다가가니 벌써 청정수 같은 샘물이 흘러나와 있고

살짝 입을 갔다 대었더니 허리가 위로 쑥 솓아오르며 "아~~ 여봉~~~ 아~~~ 자기야~~~ 흐~~~윽"

이러면서 침대 시트를 꼭 붙잡고 있네요...

이제 장갑을 끼고 도아 소중이속으로 들어가려는데 도아가 발그레 상기된 얼굴로

"여봉~~ 살살 천천히 넣어줘... 자기꺼는 넘 커. 웅~~" 그러네요..

그래서 천천히 들어가는데.. 입구부터 쪼임이 크~~윽~~~. 아니.. 전체가 좁아요...

이러면 얼마 버티지 못하는데... ㅠㅠ

살살 움직여 보는데 그럴때마다 도아의 입가에선 "여봉 ~~ 하~~악... 자기야 ~~ 허~~흐~~~ 윽"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도아의 살짝 찡그려진 눈, 발그레 상기된 얼굴이 제 앞에 보이네요..

좀 더 속도를 올리니 미치겠다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시트를 꼭 잡고 있는 도아..

자세 체인지 할때 마다 적극적으로 대해주는 도아.. 사랑스럽습니다..

마무리를 위해 달려가는데... 도아의 섹드립과 신음소리에 갑작스럽게 마무리가 되었네요..

그런데 도아가 저를 꼭 안고서는 놓아 주지 않네요.. 좀 더 느끼고 싶다며.. 잠시만 있어 달라면서..

 

[아쉬운 시간 그리고 이별]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오니 침대 위에 제 옷이 가지런히 놓여있네요..

캬... 마지막까지 저게 감동을 주네요..ㅎ

옷을 입고 잠시 앉아 얘기를 하려하는데. 벌써 예비콜이.ㅠㅠ.. 아쉽네요..

아쉬운 마음에 문을 나서려는데 도아가 제게 안기며 뽀뽀를~~~

또 보러 갈겁니다... 이번에도 예압의 벽을 어떻게든 뚫고서...ㅎㅎ

 

[Key Words ................]

#로리 #요정 #섹시 #활어 #좁은 동굴 #마인드 #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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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2-10-04 12:53:32수정삭제
즐달하면 몸과 맘이 시원해 질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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