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이태임 느낌 있습니다. 순한맛 이태임??
똘망똘망한 이쁜 눈오똑한 코 앵두같은 입술이
작은 얼굴에 다 모여있네요.
몸매- 아담한 키에 극슬림에 정석인 몸매네요.
젓가락 같은 팔,다리 툭! 밀면 쓰러질듯합니다.
그에 반해 큰 가슴은 몸매를 한층 더 이쁘게 만들어주네요.
사진이 사라 본인이니 몸매는 사진 보시면 됩니다.
대화,마인드- 장난끼 가득한 소녀감성입니다.
어색함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었으며
간보기 낯가림 이런거 없습니다.
나갈 때 쯤은 이미 베프가 되어있었습니다.
대화를 나눌때부터 침대플레이까지 재미있게 놀자
라는 마인드를 갖은 해피바이러스 같은 존재입니다.
실장님을 만나 페이를 지불하고 배정받은 곳으로 이동했어요.
형식적인 이야기가 아닌 이야기로 입을 풀고있는데
장난끼가 많고 호기심이 많은 사라네요.
눈이 정말 이쁘길래 수술 잘 됬다고 했는데
수술한게 아니라고 하네요. ㅎㄷㄷ
수다스럽게 웃고 떠들며 장난치다 씻으러 갔고
함께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웠는데 분위기가 달라지네요.
이전에는 소녀같은 장난꾸러기 이미지였다면
침대에서는 저를 잡아먹겠다는 저돌적인 이미지네요.
역시나 적극적으로 저를 공격합니다.
충분히 열을 올린다음 삽입을 하는데 쪼임이 좋네요.
그리고 사라에 섹반응은 넘사벽입니다.
흔히 말하는 활어반응이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마른 몸매임에도 연애감도 괜찮아 섹스할 맛 났습니다.
두 언니를 보고 온 느낌입니다.
장난끼 많고 웃음이 많은 소녀와 대화하다
저돌적이고 매혹적인 소녀와 힘차게 섹스한 느낌이네요.
너무 열정적으로 했는지 집 가는 길에도 꼬추가 얼얼했습니다.
조만간 한번 더 만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