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즐달하려고 실장님께 통화해서 노페이 분들 중에서 사이즈 괜찮으신분
추천 해달라고 부탁하니 보미씨를 추천해주시네여 실장님 추천이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출발 주차하고 실장님께 호수를 안내를 받아 즐달하러 추울발 방문을 여니
사이즈 제가 본 노페이 분들중에서 제일 괜찮네용!! 체온을 제고 서로 얘기좀 나눠봤는데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잘 웃어주시네여 얘기를 나누고 샤워하려고 옷을 벗으니 밑에
한번 가볍게 스윽 만져주는데 그 부분에서 풀발 되버리네여 ㅋㅋㅋㅋ 흥분되는 마음에
얼른 샤워를 후딱 끝내고 밖에 나가니 보미가 화장실로 들어가면서 좀만 기다려 라고
말 하는데 진짜 이 말이 흥분 만땅으로 만드네여 침대에 누워있으니 샤워 끝나고 나온
모습이 보이는 보미 매니저 춥다며 같이 이불 속으로 들어와서 밑에를 흔들어주며
갑자기 들어오는 딥키스부터 시작해 목 가슴 배 알까시 구석구석 서비스 나만 당할순 없지
역립으로 스킬 보여주니 물이 진짜 많네여 이렇게 많은분은 진짜 첨임 ㄷㄷ 젤 없이도
쑥쑥 잘 들어가는게 진짜 참맛이네여 쪼임도 굿굿 그렇게 정자세 여상위 뒷치기 바꿔가며
폭풍 즐떡 하고 마무리 다음엔 프리샷으로 한번 끊어봐야겠네여 이상 보미와 즐달 후기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