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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와 마인드로 남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여자~
아무스타노


술 한잔 마시고 달리면 어김없이 플레이로....하지만....바로 되는 언니는 없네요.
 
이런 현상은 어디가나 똑같은거 같네요.
 
좀 더 시간을 달라는 실장님의 말에
 
초이스를 맞추고 방에서 대기했네요.
 
누워있다가 잠들었는데 일어나니까 술기운이 잠잠해졌네요
 
그리고 티파니를 만났네요.
 
작은 얼굴에 분위기는 청순함이 돋보이는 외모
 
복장이 야시시 옷도 안 벗었는데 벌써부터 섰네요 ;;;
 
대화하는데 잘 받아주고 잘 웃고
 
웃을때 눈이 휘는게 매력만점이에요.
 
옷벗고 준비하는데 티파니도 탈의하고 씻겨주려 준비
 
힐긋 눈으로 보니 베이글몸매가 참 예쁘네요.
 
하얀 톤의 피부색에 가슴은 봉긋한 C컵
 
배 날씬하고 유려한 몸매선을 따라 예쁜 엉덩이 라인
 
가슴도 애플 엉덩이도 애플
 
날씬한 종아리에 가는 발목 ^ㅡ^
 
그렇게 씻김을 당하고 침대로~
 
침대에서 기다리는 이쁜 베이글몸매를 부끄러운듯 과시하며 다가오는데
 
한번 섰던 똘똘이는 쿠퍼액을 흘려대네요.
 
야릇하게 몸을 움직이면서 부드럽고 섬세한 애무를~
 
매끈한 피부를 터치하고 예쁜 가슴도 입으로 도르르~도르르~
 
아래도 깨끗해서 만족했어요.
 
역립할때 걸리는것도 없고 아주 좋았네요.
 
연애할때 빼는거 없이 애인모드 만족스러웠네요.
 
반응 짱이고 절 만족시키기위해 노력 많이 하네요.
 
키스도 잘 하고 제 등을 안고 제 귓가를 속삭이던
 
목소리도 짱이었어요~
 
더 하고 싶었지만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발사해버렸네요.
 
아이고 아쉬워라~
 
너무 좋았는데 여운이 참 많이 남네요.
 
연애끝나면 바로 떨어져서 부산한 언니들 많은데
 
티파니는 제 옆에서 계속 자리를 지켜줬네요.
 
그래도 이 언니를 알아가기엔 너무 부족했던 시간
 
아쉬운 작별을 하고나고 빠른 시일내에 재방문해서
 
더 친해지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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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15 21:34:32수정삭제
참 바람직하게 달리고 오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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