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버이날이여서 가족스케줄이 있다보니 어제 다녀온 후기를
이제야 써서 올리게 되네요 ;; ㅋㅋ
왠일인지 갑작스레 보고싶어 왔다며 지방으로 이사간 친구가 놀러와
오랜만에 어제 낮부터 술자리가 펼처졌네요
시기적으로 하면 안되는거긴 하지만 안먹을수가 있나요 ..
그렇게 이른 낮부터 한잔 걸치고 집에와 잠을 자고 일어나니 친구놈이
어디 몸 좀 풀러 갈만한 좋은곳이 없냐며 묻기에 그거 핑계삼아서
저도 한번 다녀왔습니다 .
직원분 안내를 받고 친구랑 각방으로 이동 , 잠시뒤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 아직도 찜기를 해주는 마사지방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 좋기도 놀래기도 했네요 . 한동안 찜 마사지를 해주는곳을 꽤
찾아헤맸었는데 여기서 볼줄이야 ..
그렇게 마사지가 끝이나고 서비스매니져분이 들어왔습니다 .
이름은 // 지우//라고 쓰더군요 . 큰 눈망울에 슬림한 바디 탱탱한 가슴까지
일단 눈호강은 했고 본격적으로 바디체크 들어가니 감탄의 연속이더군요
쫙쫙 빨아세워주는거 하며 삽입시에 꽉꽉 물어주는거 하며 ..
오랜만에 감탄하며 감동받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