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양주쪽에 일있어서 일보러 갓다가 시간이 남아서 싸이트 보다가 옥타곤에 민희 매니저 프로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전화 하니까 실장님이 쫌만 기다리면 된다고 하셔서 근처에서 커피 한잔 하고 있다가 시간되서 입장 했는데 와...진짜 들어가자 마자 인사하고 저한태 앵기는데 아담하고 귀여운 친구가 앵기니까 품에 쏙 들어오더라고여 ㅎㅎ 그때 부터 조금씩 불끈불끈 했어여 ㅋㅋㅋ 그러고 침대에 앉아서 얘기좀 하는데 한국말도 조금 쓰더라고요 한 패치 50프로 정도? 그래서 말도 잘통하고 잘웃네여 이제 본격적으로 샤워 하러 들어갓는데 와,, 어뗗게 이 얼굴 이런 몸매가 나오지?? 들어 갈곳은 다 들어가고 나올곳은 너무 잘 나와있어서 놀랐어여 ㅋㅋㅋㅋ 그때 부터인가 즐달을 예상하고 있었던거 같아여 샤워 끝나고 침대로 가서 애무 받는데 무슨 진공 청소기 마냥 뭔가 저를 빨아들려고 하더라고여 쌀거 같아서 잠깐 멈추고 바로 본격적으로 들어 가니까 와... 무슨 이런 명기는 없었다 사람인가 무엇인가..ㅋㅋㅋㅋㅋ이런 느낌?? 이래서 실장님이 추천해 주셧구나 하더라고여 하다가 자세 바꿔서 하는데 갑자기 바다가 보이는 거에여 무슨 활어 마냥 허리를.. 거기서 바로 가버렸죠.. 원래 잘참는데 ㅎㅎ 마무리 잘 끝내고 안아주면서 웃는데 너무 사랑스럽더라고여 이건 진짜 재방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조만간 한번더 방문할 예정이에여 ㅎㅎ 실장님 민희 매니저 다른곳으로 보내지 마세여.. 다른곳 가면은 타지로 찾아서 원정 떠나겠습니다. ㅎㅎ
지금까지 즐달 후기였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