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휴게에서 눈탱이 오지게 맞고 푸잉 휴게는 가지 말어야 겠다 생각에 한국 휴게를
찾는데 부천 디즈니가 딱 보이네여 프로필을 쓱 한번 보니 뭔가 백설 언니 몸매가 좀 어려보여서
실장님께 바로 전화 예약하니 심봤다 첫탐이라네유 고민 1도 안하고 60코스 끊어 버리고
문을 딱 여는데 역시 한국 휴게를 다녀야것네여 몸매도 슬림하고 대학생 느낌 훨 나는
언냐가 문을 열어주네유 피부도 뽀얗고 무엇보다 입담이 좋네여 옵션이 없는게 살짝 아쉽긴
했지만 이정도 사이즈면 옵션 아니여도 충분히 사정 가능 서로 맞담하며 얘기좀 하다가
시간이 좀 흘러서 후딱 샤워 끝내고 나오니 언니가 씻으로 출발 언니 벗은 모습을 보니
제 동생이 불끈불끈 하늘을 바라보네여 뭔가 창피해서 속으로 애국가 부르면서 침대에 걸터
앉아서 담배 한대 피며 기다리는데 샤워 하고 나온 언냐 모습을 보니 다시 한번 동생이
빨딱빨딱 언니가 제 곁으로 다가와서 밑에 알쪽을 손으로 살며시 만져주는데 이건 진짜
못참는다 서로 딥키스 하며 폭풍 애무 서로 시작 역립 진짜 강추 드립니다 냄새 아예 안나고
정리도 잘 되어있어서 역립하기 딱 좋아여 10분동안 했네여 무엇보다 물이 진짜 한강임
더이상 못참겠어서 장갑끼고 쑤욱 넣으니 미끄덩 하면서 젤 없이도 잘 들어가네여 제가 좀
쌔게 박는 스타일인데 부드럽게 하는걸 좋아한다길래 부드럽게 해주니 신음도 야릇하게 내면서
눈도 야릇하게 풀려있는데 개 꼴려서 키스 하면서 5분만에 사정 해버렸네여 진짜 간만에
즐달한 후기 남겼네여 다들 백설공주 한번 보시면 다른 언냐들 못찾아여 한번 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