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업소 - 서초 썬 스파 』
『 매니저 - 아미 』
서초동 썬 스파 방문기입니다.
몸이 많이 뭉치고 ... 피곤하고 뻐근하고 그러다보니까
마사지도 받고싶고 , 떡도 안 친지 좀 오래 되고 해서 썬 스파를 찾았는데
나갈 때는 확실히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일단 입장해서는 실장님 뵙고 , 계산 및 방문 인증정도 한 후에 , 씻으러 들어갔구요
씻으시는 분들은 많았는데 , 씻고 나오니까 대기하는 시간은 없는게
대체적으로 사우나 손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씻고나서 , 옷 입고 카운터 쪽으로 나가니까 직원이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고
방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십니다.
요새 손님이 좀 늘었지만 아직은 타이밍 잘 맞추면 기다리지는 않네요 ㅎ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 인사하시고 ~ 바로 준비하신 후에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몸이 여기저기 많이 뭉치고 ... 불편하고 아프고 했었는데
엎드려서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기다린 후 받아보니 , 상당히 개운하게 잘 해줍니다
많이 뭉친 부위는 마사지를 받으니까 살짝 아프기도 하고 했는데
그래도 관리사님이 제 반응을 계속 살피면서 , 아파하면 힘 빼고 살살해주고
아니면 좀 더 빢세게 주물러주고 하면서 , 조율을 잘 해주셔서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
엄청 만족한 채로 마사지 타임 끝내고 ,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며 마무리 했고
곧 매니저님이 노크하시고 , 관리사님은 나가십니다.
들어온 매니저님은 아미라는 매니저님이었고 , 인사를 하고 바로 스캔했습니다
살짝 연식은 있어서 30초 정도로 보였고
몸매가 좋아서 , 옷을 입고 있는데도 라인이 상당히 매끈하게 잘 빠졌다고 느껴졌습니다
인사하고 언니를 감상하고 있으니 금방 탈의하고서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준비를 끝내고서는 바로 애무 들어옵니다
끈적한 애무를 받으니 , 이미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풀발된 상태였던 제 물건은
한층 더 단단해지고 , 매니저님의 입 속으로 들어가서는 ... 꿈틀 꿈틀 ;
뭔가 이러다 박지도 못하고 나올 것 같은 예감에 빠르게 콘 씌워달라고 하고 ~
합체 들어갑니다
보기 좋앗던 몸매만큼이나 , 떡감도 상당히 좋았고 , 언니도 반응이 핫하고 좋았습니다.
자세나 이런 것도 잘 받아주고 , 언니도 잘 느끼는 듯 ... 몸이 뜨거워지고 떨리네요 ㅎ
하면 할수록 쪼이는 맛도 강해지고 해서 , 어렵지 않게 발사하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마사지는 물론이고 , 서비스까지도 대 만족.
나가는 길에 돈도 아깝지 않았고 ,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아마 다음에도 , 썬 스파를 또 오는 건 당연할 듯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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