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NF가 요새 영입이 많이 오드라구여 약간 NF패티쉬가 있어서 NF는 또 못참죠
바로 전화 걸어서 예약잡고 입장 웃으며 반겨주는 써니 서로 초면이니 대화좀 나누다가
시간을 좀 많이 잡아먹어서 짧은코스라 언능 후딱 씻고 샤워하러 출발 샤워하고 나오니
미리 옷 벗고 대기 하는 써니의 모습을 보니 우뚝 솟아버리네유 창피하게시리 ㅠㅠ
밑에 한번 쓰윽 만져주더니 금방 씻고 올게 라고 하는데 진짜 여기서 흥분되서 터지는줄
누워서 기다리니 샤워 맞추고 나온 써니가 제 위로 올라타서 키스 부터 시작해서 알까지
타고 내려가는데 와 진짜 간질간질해서 참기 힘들었네여 그렇게 알까지 구석구석 애무 맞춘
후에 갑자기 오늘만 노질옵션 할수 있다는 말에 아 이건 못참지 바로 노질 옵션 추가해서
여상위 자세에서 쓰윽 넣으니 쪼임이 진짜 장난 아니네여 원래 조루끼 진짜 없는데
신음 내는 야릇한 표정을 보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바로 싸버렸네여 ㄷㄷ 간만에
좋은 언니 발견 했네여 다들 맛보로 한번 가십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