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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스파 즐달기. 매니저 - 세아. ❤❤
덴드로이드
2021-06-23 오후 3: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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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명 - 원 스파 ○
논현동 원 스파 재 방문기입니다.
지난 번에 업종 변경 초반에 한 번 갔었는데 ... 마사지는 너무 좋았지만
매니저가 살짝 아쉬웠어서 ;
다시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다가 , 이번에 한 번 달릴 기회가 생겨서 다시 다녀왔어요
예약은 따로 안했고 , 가게로 찾아가니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간단하게 이것 저것 물어보시고 ~ 바로 계산 받으시고 안 쪽으로 안내해줍니다.
들어가서는 샤워하고 나와서 ,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았구요
바로 들어가서 , 누워 있다가 관리사님 뵙고 ~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살짝 피곤하기도 해서 ~ 누우니까 초반부터 확 졸음이 쏟아지네요
○ 마사지 ○
엎드린채로 졸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준비를 끝내고 ~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이번 방문은 ,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지난 번에 받았던 마사지가 진짜 기억에 남을 정도로 좋았어서 ~
재방문 한거였기에 마사지가 되게 중요했는데요
이번에 만난 관리사님도 ~ 지난 번에 뵈었던 분이랑 다른 분이지만
마사지 실력은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는 분이라 그런지 ... 너무 잘 해주셨습니다
굉장히 시원하게 잘 받았고 , 받으면서 굳이 뭐 어떻게 해달라 ~
이런 말을 할 필요도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의 실력은 정말 최고였네요 ㅎ
다 받고나서 슬쩍 몸을 좀 체크해보니 , 개운 ~ 하고 뭉친게 많이 풀렸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다 받은 후 ,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며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 서비스 ○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고 , 얼마 안 지나서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지난 번에는 살짝 아쉬웠기에 ... 이번에는 좀 더 ~ 괜찮은 언니였으면 하고
스캐너를 돌려보는데 ~ 이쁘네요 ㅎ
천천히 눈을 아래로 내리면서 보니 바디는 살짝 살이 붙은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라인은 살아있고 , 벗은 모습을 보니까 만지기도 좋아보입니다.
바로 언니가 탈의 후 올라와서 서비스 먼저 해주고 ~ 콘 씌워주고 여상부터 탑니다.
삽입감도 좋았고 , 언니도 신음소리 잘 내면서 저랑 같이 잘 느낍니다.
전립선 마사지 때문에 ... 사정감이 금방 올라오기도 했지만 최대한 버텼고
후배위까지 하고서 ... 뒤치기로 강강강으로 박다가 시원하게 사정한 후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하면서 얘기해보니 , 매니저님의 예명은 세아라는 분이었구요.
이번에는 지난 번이랑 다르게 ~ 마사지는 물론이고 서비스까지 만족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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