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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 울려퍼지는 신음소리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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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모실께요 라는 말과 함께 붉은빛 조명의 봉자방으로 안내받는다 
예쁘고 아름다운 아가씨가 해맑게 웃으며 서있다 
농담도 건네면서 긴장을 풀어주니 곧 경각심 풀고 편하게 제 허벅지를 터치하며 다가왔다
얘기 좀 나누다가 탈의를 하는데 아주 그냥 딱 내가 좋아하는 몸매다 
큰 슴가는 아니지만 도톰하게 솟아오른 유두가 인상적이다 
샤워기 물줄기 아래서 봉자가 날 깨끗하게 씻겨준다
물다이에 누워서  바디서비스를 받아봤다
아담한 체구로 나의 온몸을 휘젖고 다니면서 이곳저곳을 흥분시켰다
침대로 옮겨서는 나의 애무 공격 스타트
내 오른손은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스캔해 갔다 가슴을 이뻐해주다가 아래로 내려가
가랭이 사이를 훓으니 언냐의 허벅지에 힘이 들어갔다 
그녀의 은밀한 곳 도톰한 부분을 꾹꾹 눌러주다가 한껏 부풀어 오른 클리를 
돌출시켜서 빨아대니 그녀의 미꾸라지 마냥 꿈틀거렸다 
어느새 동굴 입구에서 하얗고 끈적이는 액체가 흘러나오고 서서히 육봉이를 진입시키니 기다렸다는 듯
귀두를 콕 물어서 쏙 빨아드리는 것이 아닌가
미끄덩한 액체는 점점 많이 흘러나오고 봉자가 갑자기 위로 올라가더니 육봉을 박은 상태에서
훌라후프 돌리듯 허리를 돌려댄다 나도 그녀의 자극을 한층 더 높여주려고 엄지에 하얀액체 뭍혀서 
그녀의 클리를 계속해서 자극을 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온 방안, 아니 전체 가게에 울려퍼질 정도로 
우렁차서 다급히 그녀의 입을 막아 버렸다 
정자세로 위치바꿔서 점점 고지를 향해 빠른 스피드를 낼 때 쯤 그녀의 두 어깨를 
땡기면서 육봉이를 동굴 안쪽 더 깊숙한 곳까지 찔러 넣었다
익스트림한 무빙은 그녀의 눈마저 돌아가게 만들었고 
봉자가 “아~ 오빠 더 쎄게”를 외치는 순간 나의 육봉이도 꿀렁 꿀렁 올챙이들을 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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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12 20:54:53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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