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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후기 / 퀄리티는 항상 BEST !! 썬 스파 혜영언니 !! ⭐⭐
부가리치


1 . 썬 스파 방문 .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 썬 스파의 매력은 고 퀄리티의 시설에 있습니다.

다른데는 안 가도 , 여기를 꾸준히 오는게

마사지나 서비스가 괜찮은 것도 있지만 딱 계산하고 들어갈 때부터 느껴지는

고급스럽고 넓은 시설 .

라커부터 크고 , 옷 벗고 들어가보면 샤워시설도 너무 잘 되어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샤워하고 , 사우나와 탕까지 오가면서 천천히 즐기고 나왔고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시원하게 준비한 후에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여기는 집에서 가까우면 진짜 마사지 안 받고 그냥 사우나만 하러와도 괜찮을 것 같아요 .
  

2 . 마사지

방으로 들어가서 , 관리사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오래 걸리지 않아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잠시 후 들어온 관리사님은 30대 후반 ~ 40대 초반 정도로 추정되었고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준비하시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평소 마사지를 즐겨 받는 터라

관리사님이랑 어떻게 받을 지 등 가볍게 대화를 좀 나누면서 마사지를 시작했고

목 뒤쪽부터 해서 , 어깨랑 등 ~ 허리 라인을 따라서 다리까지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다니면서 마사지는 항상 ... 괜찮은 퀄리티로 잘 해주셨기에

이번에도 역시나 , 시원하게 잘 받았구요

관리사님이 조금 빡빡하게 해주셔서 살짝 아프기는 했었지만

받은 후에는 몸이 풀려서 개운해졌고 , 혈액순환이 되면서 시원한 느낌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고 얼마 안 지나서 매니저님의 노크소리를 들었습니다
 


 
3 . 서비스 .

관리사님이 나가고 , 혜영이라는 매니저님이 들어왔습니다.

인사하기에 저도 인사를 하고 ... 민망하지만 누워서 아래쪽에는 텐트를 치고

언니가 준비하는 걸 기다리고 있다가

다 벗고 나서 배드 위로 올라오는 언니를 가볍게 터치하면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일단 혜영언니는 외모도 좋았지만 , 풍만한 가슴이 눈에 더 들어왔고

가볍게 애무를 받고 있으니 살짝 살짝 닿는 가슴이 ... 제 몸을 엄청 예민하게 만듭니다

위 아래로 , 애무를 해준 뒤에는 언니가 바로 콘 씌우고 여상부터 타는데

오우 ... 제 위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야릇했고 ... 언니도 신음소리 내면서 잘 받아줍니다

여상후에는 후배위 -> 정상위 순서로 진행했고

마지막에는 서로 꼭 안은채로 깊숙히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만족도는 당연히 높았고 , 여기는 언제 와도 참 좋으네요 ㅎ

아주 좋은 썬 스파 . 코로나 시국에도 믿고 다닐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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