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9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동탄 킹스맨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아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프로필이 꼴릿해서 예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오전에 실장님께 문자로 

예약했습니다.

퇴근해서 집에서 씻고 편안한 복장으로 

갈아입은 후 운전해서 갔습니다.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실장님께 연락해서 접선해서 호수 받아 올라갔습니다.

문앞에서 주변을 살피고 노크하니..

문을 열어줘.. 들어갔습니다.

언니를 보니 파란색 나시끈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몸에 짝 달라붙어 몸매가 들어나는데..

빨리 안고 싶어지네요..

소파에 앉아 언니가 준 음료 한잔 마시고 대화를 했습니다.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를 하는 도중에 언니 가슴에 

눈이 갑니다.. 

참을 수 없어 언니 가슴에 손이 갔습니다.

만져보니.. 노브라 상태라서.. 손을 더 깊게 넣을 수 있었고, 

촉감이 좋았습니다.

언니가 전담을 피우고 싶어해.. 전 비흡연자지만.. 

언니에게 피우라고 했습니다.

언니가 한 대 피우고 난 후 탈의하고 샤워실로 

이동했습니다.

샤워하고 와서 언니가 존슨부분만 간단히 씻겨줬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언니가 키스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키스하고 가슴을 빨아줍니다.

가슴을 애무하며 손 끝으로 허벅지에서부터 

위로 부드럽게 올라옵니다.

가슴에서는 압이 느껴지고 동시에.. 

언니 손끝에서 찌릿함이 느껴지는데..색다르네요..

이런 애무는 받아 본 경험은 있지만.. 

이 언니처럼 느끼게 해주는 애무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팔꿈치 안쪽 연한 피부를 혀로 자극해주고 

밑으로 내려가 존슨을 bj해줍니다.

존슨을 입안에 넣고.. 혀를 움직여 자극시켜줍니다.

언니의 혀에 반응해..존슨이 풀발기됩니다. 

언니가 입안 깊숙하게 넣어주며.. 빨아줍니다.

언니의 정성스런 bj가 끝난 후 역립을 했습니다.

사이즈 좋은 한쪽 가슴을 빨며 다른 가슴을 움켜쥐는데.. 

촉감이 좋습니다.

두 가슴을 맛보고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왁싱을 해서.. 애무하기 좋았습니다..

클리에 혀가 닿자마자 반응이 오네요.. 

몸이 활처럼 휘어지고..다리를 움직이며..

언니가 제 손을 꽉 잡네요.. 

반응이 좋아.. 역립하기 좋았습니다.

역립이 끝난 후 cd 착용하고 정상위 자세로 

합체했습니다.

천천히 펌핑하면서 언니의 신음소리와 반응을 

즐기며 연애를 했습니다.

언니가 더 빠르고 깊게 넣어달라고 하네요. 

언니의 요구대로.. 속도를 높여 강하게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강하게 펌핑하니.. 언니의 신음소리와 반응도 

격렬해집니다. 

언니의 느끼는 만큼 저도 강하게 느낌이 와..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위기를 넘기고 천천히 깊게 넣으며 즐겼습니다.. 

깊게 넣으니.. 쪼이는 느낌이 좋았는데.. 

언니도 꽉 찬 느낌이 좋다고 하네요..

언니에게 자세를 변경하자고 해서.. 

스푸닝 자세로 변경했습니다..

뒤에서 언니를 끌어안아.. 가슴을 꽉 잡고.. 

펌핑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강하게 펌핑하니.. 언니가 더 좋아하는 것 같네요..

리듬에 맞춰.. 언니도 같이 움직이니.. 

느낌이 강하게 오네요..

더 참기 힘들어.. 강하게 펌핑하다가..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연애가 끝난 후 정리한 다음에.. 시간이 좀 남아서.. 

언니와 침대에 누워.. 좀 더 대화하다가

예비콜이 와서.. 씻고 나왔습니다.

프로필에 섹스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정말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언니가 즐기는 마인드로 하니.. 

저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