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3일

   ② 업종 : op

   ③ 업소명 : 킹스맨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클레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너무나 보고싶었던 클레오

큰 맘 먹고 두타임으로 예약을 잡고 한 30분동안 클레오를 껴안고 이야기를 나누며 더듬었습니다

더듬더듬하고 있는데 역시 노브라에 노팬티.... 아랫도리가 불끈해지네요

눈치를 챘는지 제 아랫도리를 더듬어주는 클레오..

이럴라고 두타임한거 아닌데.. 클레오랑 근황이야기 하며 많이 이야기를 할려고 두타임한건데...

너가 이러면... 내가 정신을 못 차리잖아...

아이컨택을 하면서 슬슬 내려가 바지를 벗기더니 오랜만에 꼬추맛을 본다며 물어버리는 클레오..

흥분 되 미치겠어서 옆에 있던 장비를 착용하고 그대로 클레오를 들어 여상을 시전

심하게 젖어버린 클레오 봉지.. 물이 많이나온다며 부끄러워하는 클레오에 입술을 훔치며 박자를 맞춰 리듬을 탔습니다

그대로 클레오를 들어 침대에 눕히고 강하게 피스톤지를 하니 흐르는 물과 함게 커지는 클레오 신음소리..

"하앙 하항"

"허..허..헉.."

서로 몇 달 섹스를 안한거처럼 거칠고 뜨겁게 섹스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1라운드가 끝나고 그 상태로 침대에 누워 쉬는데 제 입에서는 아직도 거친 숨소리가 나네요=.=;;

장비 빼고 물티슈로 정리해주는 클레오를 끌어당겨 침대에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어떻게 지냈냐~ 아픈데는 없냐~ 살은 왜이리빠졌냐~ 등등

그동안 궁금했던걸 물어보면서 가슴을 쪼물딱 쪼물딱 거리며 시간을 떼웠습니다

땀이 식으면서 추워지길래 따뜻한 물로 씻자는 클레오와 함께 씻으러 갔습니다

따시하게 물을 껸지고 소파에 앉아 또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원래 이렇게 대화를 하다가 마무리 할려 했으나.. 또 하고싶다는 클레오의 적극적인 대시에 시작을 했는데

두번째라 그런지 사정할 기미가 안보였습니다ㅠ 괜히 힘들게 하는거 같아 그만하자고 했는데

할 수 있다며 계속 빨아주고 만져주고 박아주는 클레오... 너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최고야..

결국 두번째까지 사정을 성공했고 시간이 조금 지나쳐 빨리 나갈려고 했는데

그런 저를 잡고 뽀뽀를 해주며 엉덩이를 탁! 쳐주는 센스ㅋㅋ

요즘 휴게 세상에 빠져있었는데 다시 오피에 세계로 향해야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