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첫 도전해본 시크릿의 클럽은 제가생각했던것보단 좀더 자극적이였습니다
섹시한 언니들과 복도에서 물고빨고다했고 온 사방이 뻥~~뚫려있는 세계~~
옆방에서 연애하는소리며 아가씨들신음소리까지 세세하게 다들려옵니다
거기다 눈으로도 즐길수가 있어요
처음경험해보는 시스템이기에 약간의 뻘쭘함과 부끄러움이있었는데
부끄럼움도 잠시뿐.....그냥 원없이 즐기게 되더라고요~~~
아마도 클럽시설을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장소여서 부끄러움을 잊을수있던것같습니다
클럽은 화려했고 시선이 분산되도록 천장에 삐까번쩍함?? 이랄까...ㅋ
다른손님들도 처음에 클럽층에서 여럿이 애무하고연애를하니깐 약간은 민망한표정으로있다가
시간이지날수록 그냥 신경을안쓰는 분위기가되버렸어요 같은남자로써 가리지말고 놀아보자는분위기?ㅋㅋㅋ
저도 같이동참해서 다른팀 관전도했구요 복도에서도하고 방에서도하고 심지어는 삘받아서 다른방으로 옮겨가면서
희아와 즐겼던것같습니다 거사가 다끝나고나니깐 다시올라오는 부끄러움.....ㅋㅋㅋㅋ
시간을 정말 꽉채워서 재밌게 놀았구요
큰맘먹고 도전안했으면 이런경험도 못했을것같아요
부끄러움을 잊게해준 파트너 희아에게 무한한 감사인사를~~~
다음번 도전에는 시간을 좀 넉넉히해서 희아와 놀아봐야겠어요~~그럼 모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