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정말 행복한 한주다 친구만나서 빠르게 치맥한잔하고
건마를 갈지 안마를 갈지 고민하다가
안마로 선택 친구가 적극추천하던 클럽나비를 방문했다
미팅룸에서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 언니들중 현아가 나의 레이더에 들어온다
현아를 보기로 하고 느긋하게 기다린다
그리고 나의 차례 실장님을 따라 클럽층으로 향해본다...문이 열린다...
화려한 조명 그리고 그 복도엔 본능의 몸짓을 하는 사람들이 북적거린다
그리고 내손을 자연스레 잡으면서 현아라고 밝히는 그녀
현아가 날 이끌러 앉은 의자 그리고 달려드는 서브 처자들
위에서 들이대고 밑에서 들이대고 콘은 언제 낀지도 모르게
떡방아를 쳐대고 이게 바로 내가 당하는순간인가 싶으면서도
당하는데 왜캐 흥분은 되는건지;;;
그렇게 정신없이 휘몰아치다 방으로 현아와 이동해서
즐기다가도 우리의 정사를 지켜보는이는 왜캐많은지...
다들 관음증이 심하신듯 ;;;;ㅋ 뭐 나도 그렇지만
그 와중에도 앞판 애무 젖꼭지를 낼름낼름해대는 현아땜에 으으~쌀뻔했당
애무 해줄라다가 내 스킬이 부족하면 좀 창피할것같아서
당하기만했다
쪽쪽빨면서 내눈 한번씩 보는데 이뻐서 뽀뽀쪽쪽 날려주고
반응은 쭉쭉온다
내 불끈이가 현아한테 들어간다
으어엉억... 연애감 죽음이다
아다같다 뭐 이런
깊숙히 들어가니 현아의 신음소리가 야릇하게 흘러나온다
눕히고 깊숙히 넣어준다
퍽퍽퍽
서로 끌어안은상태로 발사했다
땀이 범벅...
현아 표정이 제대로 느낀표정이다
다리를 꽈서 내 허리를 감싼상태로 좀 있었다
연애할때 리듬타는걸로 봐선
섹스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다음번에 보면 더 격정적인 사랑을 나눌수있을것같다
현아와 서브의 언니들 조만간 또 보자!!!!!